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간단 소감 (스토리 스포 없음)

kodamcity|2017년 12월 14일
Posts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간단 소감 (스토리 스포 없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간단 소감 (스토리 스포 없음)

kodamcity|2017년 12월 14일

밀레니엄 팰컨호를 일반 항해로 추격하던 제국의 임페리얼 II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근데 시퀄에서 새로 등장한 신형 리서전트급은 전투함이 아닌 일반 보급선조차.... 임페리얼 I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탄막을 뚫고 접근해서 이온 어뢰를 퍼붓던 구형 Y-윙 근데 라제에서 등장한 신형 폭격기는... 스타워즈 역대 최악의 우주전 연출에 기존 작품들 설정까지 깡그리 무시한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라이언 존슨 감독은 스타워즈 함선 설정이나 전투 장면들을 조금이라도 보고 제작했는지 의아한 수준입니다. 가장 압권은 메가급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발포한 터보레이져가 포물선을 그리면서 라더스함을 때리는 연출... 뻥 안치고 범선 싸움 수준...캐리비안 해적 범선 싸움은 처절하기라도 하지... 실망

Related Posts

3 posts

<스타워즈> 시퀄에서 가장 아쉬운 것

DID U MISS ME ?|2020년 1월 29일

개인적으로, 디즈니가 만들어낸 시퀄 트릴로지에는 좋은 것도 많았지만 아쉬운 것도 참 많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아쉬운 게...... 스포일러의 역습! 를 통해 시퀄 트릴로지에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다름 아니라 카일로 렌과 헉스, 파스마 셋의 삼두정 묘사였다. 물론 그 위에야 스노크가 있었지만 있었는데... 잘렸읍니다... 어쨌거나 그는 수프림 리더잖아. 말그대로 최고 지도자니까. 그 밑에서 최고 지도자에게 잘 보이려고 서로를 견제 하면서도, 각자 맡은 부분에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그런 삼두정이 보고 싶었다. 일단 존나 간지잖아. 칼잡이에 총잡이, 그리고 혓바닥잡이까지. 헉스는 일종의 행정 및 정치 지도자라고 볼 수 있을

마지막 제다이의 변

마지막 제다이의 변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5월 4일

에, 오늘이 스타워즈의 날(May the 4th)이로군요. 딱히 노린건 아닌데 고민 끝에 구입한 "라스트 제다이"의 블루레이를 막 감상 완료한 고로 작년 가장 큰 논란에 섰던 그 영화에 대해 늦게나마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먼저 블루레이 타이틀이니까 알맹이에 대해 먼저 간략히 소개하자면, 뭐 "깨어난 포스"때와 마찬가지로 2 디스크 사양임에도 뭔가 의미있는 부가 내용은 여전히 없이 자화자찬의 연속이고, 촬영 끝났을때 '악의 축' 캐슬린 케네디와 제작자 램 버그만, 감독 라이언 존슨 이하 스탭들이 이게 어떤 엄청난 결과로 돌아올 줄을 모르고 희희낙락 웃으며 마냥 좋아하는 모습이라던가 언제 녹음한 건지 모르겠지만 논란이 된 장면들의 코멘터리를 들어봐도 설명이나 변명도 없고, 삭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감상-뭔가 남질 않네

1. 뭐라고 해야하나...볼 땐 그냥저냥 괜찮네? 하고 봤는데 보고 나서 머릿속에 뭐가 남느냐? 하면 진짜 별로 남는 게 없네요. 뭐랄까 그 어떤 한 컷, 정말로 거기서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어떠한 한 컷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2. 전체적으로 보면 페이스가 매우 급한데, 그와 별개로 굉장히 느려지는 파트가 바로 타노스(+가모라)파트입니다. 타노스가 누구인지 뭐하는 놈인지에 대한 정보가 여태까지 극도로 적었기에 이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이에 할애하고 이 때만큼은 이야기의 진행이 굉장히 느릿해집니다. 호흡이나 촬영도 상당히 정적이 되죠. 다만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선 좀 악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 파트만큼은 영화 전체의 호흡과 너무 이질적일 뿐더러 타노스에 대해서 흔한 라오어-로건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