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2인플, 오를레앙 5회 플레이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7년 9월 26일 |
![아내와의 2인플, 오를레앙 5회 플레이](https://img.zoomtrend.com/2017/09/26/c0027467_59ca130dd198d.jpg)
아내와 오를레앙을 5회 플레이 했습니다.한동안 다른 게임을 할 듯 해서 나름의 후기를 남깁니다. 별 내용은 없고, 비슷비슷한 사진만 많이 있습니다. ^^; 오를레앙 2인플 1회차 한글화 후 처음으로 시도해 본 아내와의 오를레앙 2인플 1회차.레이저 전용 용지에 잉크젯으로 뽑았더니 잉크가 안착이 안 되고 손에 묻기에 보호 필름 비슷한 것에 넣고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 종료 후 저의 건물들과 득점 사항입니다. 아내의 득점 상황입니다. 게임 보드 상황입니다. 노란색이 저, 빨간색이 아내. 게임은 10점 차로 제가 이겼습니다.제가 이겼으나 아내의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다음날 바로 리플레이를 요구하더군요. 2. 오를레앙 2인플 2회차
[컴퍼넌트] 오를레앙 미니확장 5번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7년 12월 4일 |
![[컴퍼넌트] 오를레앙 미니확장 5번](https://img.zoomtrend.com/2017/12/04/c0027467_5a2147a7c4242.jpg)
오를레앙 건물타일 미니확장 5번이 출시되었습니다.보드게임긱스토어에 방문했다가 보이길래 냉큼 주문했었습죠.;;; 이렇 날라옵니다. 1~4번도 요런 식으로 오더군요. 내용물은 위의 것이 모두입니다. 룰은 3개국어로 적혀 있습니다. 그 중 영문만 찍어봤습니다. 레벨 1 건물 하나, 레벨 2 건물 두 개. 도로.교역서 건설 시 이곳에 놓을 수도 있는데, 종료 시 최다 건설 계산 시 포함하지 않는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당연히 승점은 받는 것이겠죠. 아니라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요. 사교 댄스장.2원을 내고 레벨 1 건물을 1개 구매하거나 3원을 내고 레벨 2 건물을 1개 구매할 수 있다. 음. 캐릭터가
오를레앙 한글화 중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7년 9월 7일 |
![오를레앙 한글화 중](https://img.zoomtrend.com/2017/09/07/c0027467_59b0f76867a7b.jpg)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오를레앙을 독어판으로 구매했습니다.늦바람이 무섭다고 팬킷과 미니 건물 확장 4가지도 제조사 홈피(독일)에서 구매했습죠.그러니까 타일의 건물 명칭이 모두 독어입니다. 쩝;;;;개인 보드는 양명으로 독어, 영어가 나와서 상관이 없으나 건물명이 몰입감을 떨어트리더군요.시치미라벨에 출력해서 타일 뒷면에 붙일 예정입니다. 명칭만 부분 한글화 한 자료가 있는걸 알고 있는데 취향 상 이쪽이 좋아서 삽질을 하고 있네요.타일 아래쪽에 건물 기능 설명을 넣어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넣으면 좋긴 한데 보기 좀 그렇기도 하고 글자가 너무 작아보이기도 하고(출력을 못 해 봐서리)... 개인 보드, 공익 사업 보드, 슈피엘 잡지 부록, 등등 모든 구성물을 한글화 하려고 준비중인
[컴퍼넌트] 오를레앙: 상품 타일 대체용 목재 컴퍼넌트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7년 11월 3일 |
![[컴퍼넌트] 오를레앙: 상품 타일 대체용 목재 컴퍼넌트](https://img.zoomtrend.com/2017/11/03/c0027467_59fc304c026c3.jpg)
이 제품;;은 보드라이프에서 활동중인 초인님께서 제작하셔서 소소하게 판매하고 계십니다.결국 참지를 못하고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오를레앙 기본판에 팬킷에 자원 업그레이드까지...디럭스 버전을 중고장터에서 잠복해서 구매하는 것보다 이쪽이 훨씬 수월하기 합니다. ^^;; 먼저 오를레앙 기본판의 타일부터 보겠습니다. 전에 오를레앙 컴퍼넌트 글을 올릴 때 사용했던 사진들입니다.윗 사진은 상품 타일들, 아래 사진은 기술 타일과 시민 타일입니다. 초인님의 목재 상품들입니다. 라벨지로 꼼꼼히 체크해 보내주셨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밀 대체용 목재 상품 치즈 대체용 목재 상품 양모 대체용 목재 상품 포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