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트로커 SE 오픈케이스
By 얼음날개의 작은둥지 | 2015년 12월 3일 |
허트로커는 육체적 또는 정신적 고통을 주는 시간 이라고 합니다.이라크에 파병한 폭발물해체 대원들을 다루고 있는 작품인데 고생하는게 역력하게 느껴집니다.적과 민간인을 구분할 수 없어서 애를 먹는 군요.전임 상사가 사망하고 신임이 오는데 이 신임은 말을 안들어 먹습니다. 능력은 뛰어나긴 하지만 말이죠.그때문에 그 밑의 부하들은 마음고생을 합니다.전쟁이나 사회생활이나 사람끼리 부딪히는 상황은 그다지 유쾌하진 않군요.과연 이들은 임무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제레미 레너와 햄식이 짤 저장용 포스팅 2.
By risk some soul | 2012년 5월 22일 |
제레미 레너와 햄식이 짤 저장용 포스팅 두번째~~ 일단 동영상 링크 좀;;;;영화 Monkey love 구하기 힘들어서 아직도 못 본 멍키 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은 길은 이베이 뿐인가...... 제레미는 게이가 아니었다. 테스토스테론 넘치는 사내였다 ㅋㅋㅋㅋ 9분짜리 편집 영상. 근무중이라 뭐라하는지 들을 수가 없네. 섹슈얼 조킹이 넘칠것 같은 분위기 ;ㅁ; 집에가서 바로 보겠음!! 제레미는 외로워 ;ㅁ; 누가 놀아줘용. 메롱 다 큰 아저씨가 구석에서 궁상맞게 앉아있어; 떨고 있는 월리엄 제임스 하사 허트로커 팀 오빠 혼자 씐났어. 씐났네. 게이 연쇄살인마 제프리 다머. 제레미 리즈시절에 찍은 영화라 얼굴은 무지 이쁜데.. 나 이영화 뭔가 찝찝해서 여러 번 못 보
제레미 레너의 원톱! "본 레거시"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0일 |
이제 제레미 레너는 거의 최고의 배우 입니다. 미션 임파서블에서 흔히 말 하는 블록버스터 영화도 얼마든지 소화를 해 낼 수 있고, 연기적인 면에 있어서 역시 잘 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증명을 한 바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또 어떤 영화가 될 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 솔직히 걱정이 되는건, 이 영화의 감독이 토니 길로이 라는 점 입니다. 스릴러의 왕인 토니 길로이가 과연 액션 영화를 잘 해 낼지가 좀 걱정인거죠. 물론 전작을 만들었던 폴 그린그래스가 주로 사회파 영화를 만들었던 점을 생각을 해 보면 이 영화 역시 걱정을 그다지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예고편 정도만 나와준다면야, 최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9년 5월 2일 |
출처: IMP Awards
타이탄에서 타노스(조쉬 브롤린)를 막는데 실패하고 모든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 타노스에게 전우주 생명 절반을 잃은 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의 긴급 요청을 듣고 합류한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는 전투 후 표류하고 있던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네뷸라(카렌 길런)를 구해낸다. 살아남은 [어벤져스]는 아버지 타노스의 위치를 짐작하는 네뷸라와 캐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