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와 거상 2주차 클리어. 하지만 의미없는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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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와 거상 2주차 클리어. 하지만 의미없는 짓이었다.....
완다와거상 2주차를 시작하기전 타임어택을 클리어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2주차 플레이를 했다. 당초 내가 계획한 2주차 플레이의 목적은 체력최대치와 빛나는 도마뱀 77마리 죽이고 꼬리먹기. 맵을 다 돌아다니며 플레이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플레이 타임이 늘어났고 몇몇 잘 안보이는 도마뱀 때문에 진행은 더욱 더뎌졌다. 아무튼 맵에 더이상 도마뱀이 표시가 안되나 나는 77마리를 모두 먹은줄 알고 트로피가 갱신되기를 기다렸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트로피가 안뜨더라;; 어딘가 빼먹은건가 해서 도마뱀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구해서 그걸 보며 맵을 다시 1바퀴 다 돌았음에도 역시 도마뱀은 없었다..... 그렇다는건 남은 결론은 한가지.... 내가 먹은 77마리의 도마뱀중 죽이지 않고 그냥 먹은 도마뱀이 있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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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플레이스테이션4 PRO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
플레이스테이션 3의 세대는 완전히 스킵하고 작년말 포켓몬 레츠고 이브이한다고 스위치 구매 후 현세대기 PS4 PRO를 순전히 신 사쿠라대전을 하기 위해 막차타듯 구매했는데...한국이 아니다보니 신 사쿠라대전 한정판을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밖에 없었는데(한국은 뭐 해보기도 전에 매진)...오늘 배송해 준다며 DHL님아...DHL이 뻥을 치고 배송을 안해줘서 써보는 글입니다. 비온다고 배송 늑장부리다 퇴근한 것 같아요. 그거 배송된다고 해서 집에서 일하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계속 카메라로 모니터링 했는데, DHL배송차 구경도 못했음. 이곳은 한국 택배와는 다릅니다. PS4 PRO는 블랙 프라이데이 어쩌구 해서 괜찮은 가격(한화로 34만원 정도?)에 구매했고,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도 재판본이라 싸게 구했습

PS4 -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 클리어
동화 같은 느낌의 이야기와 싼 티는 나지만 미려한 그래픽, 칼질과 활질은 좆도 의미 없는 퍼즐 같은 보스전뿐인 게임 방식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직관적이지 못해 공략을 모르면 '이걸 어떻게 알라고?' 할 법한 공략법 등이 대단히 몹시 매우 거지 같았다. 마지막 거상 오른손에서 찌르면 멈추는 것을 엔딩 보고서야 알다니 제기랄… 아무튼 그래도 반절쯤 플레이하니, 요컨대 적응하니 마음에 들었다. 꼴랑 열매 하나 처먹자고 드넓은 벌판을 내달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느낌도 아이러니하게 취향에 맞았다. 다른 어드벤처나 오픈월드 RPG 게임을 할 때도 원체 의미 없이 넓은 맵을 왔다갔다, 트로피 하나 따자고 시답잖은, 게임 진행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컬렉션용 아이템 하나 먹으러 멀리까지 가는 것 자체를 즐기는 편이
블루포인트의 차기작은 또다른 리메이크작이다
그리고 이는 완다와 거상보다 큰 스케일이 될 것이라고 한다 Richard Leadbetter 2018/03/11 블루포인트 게임즈는 PS4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를 이어갈 차기 프로젝트가 또다른 리메이크라고 밝혔다. 디지털 파운드리는 최신 기술로 무장한 완다와 거상에 대하여 개발진과 이야기하였으며, 이번에 아트 팀을 충원하는 것이 혹시 오리지널 게임을 제작하기 위함인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블루포인트의 사장이자 공동 소유자인 Marco Thrush는 이렇게 말했다. “글쎄요, 우리는 오리지널 게임을 만들 수도 있었죠. 하지만 그 대신 또다른 리메이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아트 팀을 AAA게임 컨텐츠에 대응할 만큼 키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당면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