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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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내 상반되듯 젊은과 늙음에 대한 상징적 이미지가 스쳐간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은퇴 후 요양하고 있는 사람들의 무기력(?)한 움직임이 영화의 적막함을 더한다.... 럭셔리한 대접을 받고있기는 하지만...행복해보이지 않는... 그런 노년의 삶이다... 그나마 긴 시간 알고지내온 친구가 있어서.... 매일 서로의 소변량을 걱정하며.... 말상대가 되어줄 뿐이다.... 주인공(마이클 케인)은 은퇴한 마에스트로... 여왕앞에서 Simple Song이라는 곡의 지휘를 요청받으나 단호히 거절한다... 친구(하비 케이틀)은 노년의 영화감독이다.... 이번이 유작이라면서 마지막 영화를 열정적으로 기획중이다.... 엔딩 장면인 임종의 순간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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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유스)

YOUTH (유스)

w.|2016년 1월 18일

주말이 가 버리고 있어! ㅜㅜ...가 강력하게 몰려오는 시점 = 월요병은 당연히 느끼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밀려오게 되는 아쉽다는 느낌을 애써 망각해보고자 일요일 저녁에 종종 영화관을 찾는다. 저번 주엔 을 보았고 오늘은 를 보았는데, 아... 난 그냥 음악 하는 할아버지에 대한 조곤 조곤 에피소드 영화이려나 별 생각 없이 예매 했는데, 결론적으로 정말 벼래별 생각을 다 떠올리게끔 하는 큰 울림을 준 영화였다. 화면 구성이라던지 흐름, 음악 모두 군더더기 없이 수려해 마음에 들었고, 특히 두 귀여운 할배의 핑퐁 나누는 듯한 명대사들 그리고 주변인들 하나 하나에 심어놓은 서브 스토리들이 한 데 어우러져 엮어내는 유기체적인 미(?)가 참 좋았다.

유스 - 아름다움 속의 인간 군상

유스 - 아름다움 속의 인간 군상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8일

신년 들어서 다시 영화가 미친듯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좋은 영화도 있고, 작은 영화들도 끼어 있는 상태에서, 몸집을 불린 케이스도 두 편이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흥행 성적은 별로 좋지 않은데, 평가는 매우 좋은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해를 넘어가는(!) 기대작이라고 말 할 수 있죠. 아무래도 국내 개봉이 너무 늦은 케이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보고 싶은 영화 였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에 관해서는 그닥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감독의 영화 중에서 제가 본 것은 아버지를 위한 노래 정도인데 그 영화는 잘 만들었다고 다른 분들이 평가는 했지만 제 취향과는 거리가 너무 멀었기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Youth"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Youth"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17일

이 영화는 어찌 보면 제게는 최대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음악과 노인에 관한 영화여서 말이죠. (이 둘이 왜 땡기는지는 저도 설명 못 합니다;;;) 솔직히 전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폴 다노가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