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디> 영웅은 있으되 인간은 없었다

Go to Analog|2012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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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디> 영웅은 있으되 인간은 없었다

<더 레이디> 영웅은 있으되 인간은 없었다

Go to Analog|2012년 9월 14일

아웅산 수치 기초 개론서 ★★☆☆☆ 교조적인 전기영화 누구나 아는 인물에 대한 누구나 아는 이야기 전기 영화는 그릇에 담기는 인물에 따라 영화가 판이하게 달라진다. 보통 전기 영화가 선호하는 주인공은 세기의 뮤지션, 은막의 배우, 혹은 정치적 영웅 등 각 지점에서 전설로 남았던 강력한 인물들이다. 마틴 스콜세지의 이나 밥 말리의 일대기를 담은 가 음악다큐라는 지점에서 즐거움을 직조한다면, 이나 는 외양까지 닮은 시각적 재미와 사실적 표현으로 전기 영화만의 재미에 다가선다. 주인공이 정치적 영웅이 된다면 영화는 드라마적 서사에 더 가까이 간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인물의 맨얼굴을 포착하는 것이다. 누구나 아는 인물의 공적인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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