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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4 파트1 Part1> 시즌1만큼이나 재밌네. 하예린 배우의 신선한 등장. 파트2 어떻게 기다려.
1월 29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을 감상했습니다. 로 나눠져 공개되며, 총 8부작으로, 파트1는 1화-4화까지입니다. Bridgerton 4 의 4번째 시리즈인데, 이번 시즌엔 한국계 호주인 배우 '예린 하 (하예린)'가 여주인공을 맡았다고해서 더 찾아보게된 작품입니다. 영원한 독신남 '베네딕트 브리저튼 (루크 톰슨)'이 마침내 마주한 운명의 상대는? 바로, 가면무도회에 신분을 감추고 나타난 매혹적인 그녀 '소피 (예린 하)'. 둘은 가면을 벗고 진정한 사랑을 마주할 수 있을까? 새롭게 시작되는 사교계 이야기. 은 시즌1만 재.......

<위키드: 포 굿> :: 1편에 비해 호불호 심하겠네요. 2편은 어둡다 너무 어두웠던 영화후기. ost곡도 디파잉 그래비티가 너무 강력했다.
신작영화 를 관람했으며 후기리뷰로 만나봅니다. 작년에 나온 큰 흥행을 한 뮤지컬영화 에 이어 1년만에 나온 2편 작품입니다. Wicked: For Good, 2025 은 전작 1편의 엔딩결말 이후의 얘기로 이어지는 영화입니다. 1편의 장면에서 완벽하게 정점을 찍고 끝낸 영화였고, 다른 길을 가게된 마녀 '엘파바'와 '글린다'의 우정과 얘기의 끝을 다뤘는데요. 을 보고선 이것이야말로 뮤지컬 영화의 정점이다.느꼈을 정도로, 노래, 영상, 의상, 이야기 모든 분야에서 대만족한 작품이었는데, 는 같은 감독, 같은 배.......

<위키드 : 포 굿> - 두 인물의 감정선을 좇을 수만 있다면 먹먹한 피날레를 만나게 될 것
(2025/11/1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사실 원작 뮤지컬을 경험한 적이 있는 이라면 두 번째 막을 스크린으로 옮긴 에 대한 기대치를 그리 높게 설정하고 있진 않았을 겁니다. 전작의 'Popular'나 'Defying Gravity'처럼 매력적으로 마음을 뒤흔들어 오는 넘버도 없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전체적인 서사의 관점에서도 이미 도달한 정점으로부터 서서히 정해진 결말을 향해 하강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는 잘 알고 있었을 테니까요. 애초에 극중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분)'만 해도 '내겐 한계가 없다(Unlimited)'라고 당당히 소리치.......

<위키드> - 이것이 바로 서사와 가무의 완벽한 조화
(2024/11/22 : CGV 송파) '존 추' 감독의 는 뮤지컬 판타지 장르가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쇼를 내러티브 위에 성실히 안착시킨 작품입니다. 그러니까 시리즈나 등을 통해 그간 가무와 서사의 매끄러운 조합을 꾸준히 학습해 온 연출자의 정수가 이 작품에 잔뜩 녹아 있는 셈인 거지요. 그래서 정극 중에 갑자기 노래와 율동이 끼어드는 이 장르에 대한 거리낌만 없다면 대다수가 극이 저물 즈음엔 눈과 귀의 황홀함만이 아니라 기어코 맘의 뭉클함까지 손에 넣게 되고야 말 겁니다. 그건 아마도 여러 국가에서 수십 번 무대에 올려진 원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