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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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디> 영웅은 있으되 인간은 없었다

<더 레이디> 영웅은 있으되 인간은 없었다

Go to Analog|2012년 9월 14일

아웅산 수치 기초 개론서 ★★☆☆☆ 교조적인 전기영화 누구나 아는 인물에 대한 누구나 아는 이야기 전기 영화는 그릇에 담기는 인물에 따라 영화가 판이하게 달라진다. 보통 전기 영화가 선호하는 주인공은 세기의 뮤지션, 은막의 배우, 혹은 정치적 영웅 등 각 지점에서 전설로 남았던 강력한 인물들이다. 마틴 스콜세지의 이나 밥 말리의 일대기를 담은 가 음악다큐라는 지점에서 즐거움을 직조한다면, 이나 는 외양까지 닮은 시각적 재미와 사실적 표현으로 전기 영화만의 재미에 다가선다. 주인공이 정치적 영웅이 된다면 영화는 드라마적 서사에 더 가까이 간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인물의 맨얼굴을 포착하는 것이다. 누구나 아는 인물의 공적인 면

더 레이디 - 진짜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가짜

더 레이디 - 진짜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가짜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7일

이번주는 균형이 별로 좋지 않은 주간입니다. 두 편이 액션이죠. 하지만, 드디어 뤽 베송이 정극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꽤 재미있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이 영화 역시 보게 되었죠. 다른 때 보다 더 일이 힘든 주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영화를 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를 볼 때면 모든 근심이 잊혀지고, 영화를 즐기는 맛 역시 대단히 잘 생기기 때문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에서 기대를 한 것은 별거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무엇 보다도 뤽 베송이 아웅 산 수 치라는 한 사람을 다루는 드라마로서 오랜만에 흥행만을 노린 작품이 아닌 다른 스타일로 돌아온다는 사실이 기대가 되었던 것이죠. 레옹도 그렇고, 그랑블루 역시 상당히 강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