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큰 네타는 없는 에바Q 한줄감상
By 梨花雨 리카아메의 블로그 | 2012년 11월 22일 |
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신지아스카레이 세상은 대 게이 시대를 맞는다!
에반게리온 블루데이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By 시퍼렁쥐의 ○○○라이프 | 2013년 3월 31일 |
![에반게리온 블루데이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31/c0028224_5156e09debe1c.jpg)
지인과 12시 30분쯤 만나기로 하였으나 10분늦게 혼자 먼저 도착-_-.30명가량이 줄..이라기엔 좀 애매한데 모여계신데 3-4열횡대 정도로 서계셨습니다.1시부터 번호표를 교부한다네요'아 아직 안늦었구나!'라는 생각과 이런 이벤트장소에 온것이 처음인데다 혼자라 뻘쭘하기도하고 부끄러워서 주변을 서성이는데앞, 그러니까 번호표를 나눠줄 데스크에 스텝한분이 앉아계시더군요.가만히 앉아서 핸드폰을 보시길래 아직 시작도 안했구나! '대략 안정권'이란 생각에 12시 45분부터 무리에 합류했습니다.1시가 거의 다 되는시점에 맨 앞에있던 커플분이 스텝분과 몇마디하시더니 퇴장'엉?'란 생각에 가까이 가보니 데스크에 '교부완료 1시12시30분부터 번호표 교부해드립니다'(저 파란글씨는 손글씨로 고쳐놓은겁니다)어??1시로 알고
제대로 된 에반게리온 Q 감상문..(네타 오오미 많음)
By 수륙챙이 | 2012년 11월 20일 |
![제대로 된 에반게리온 Q 감상문..(네타 오오미 많음)](https://img.zoomtrend.com/2012/11/20/c0141956_50aa2e31491ec.jpg)
어제는 일본에서 늦게 와서 대충 끄적이다 잤기 때문에..제대로 된 감상을 오늘에서야 적습니다..네타가 많으니 에바 Q를 보실 분들은 읽지 말아 주세요... 에바 Q는 기본적으로 파 이후 15년이 지난 이야기이며,서드 임팩트 이후 ~ 포스 임팩트 실패 이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 영상 초기에 거대병사들에 의해서 도쿄가 불바다가 되고, 세계가 멸망 (?) 비슷하게 하는 특촬 장면이 있습니다..성우가 레이 성우라는 말도 있는데 정확히 확인해 보지는 못했습니다..요한계시록의 멸망에 대한 구절을 따 온 것으로 보아서, 저는 서드임팩트의 묘사로 생각합니다만..정확한 해설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2. WILLE 와 관련한 정보 및 내용들입니다..WILLE는 미사토와 리츠코, 아스카와 마리가
오늘도 에바Q와 아이언맨3는 클릭 조심 접근 조심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3년 4월 26일 |
![오늘도 에바Q와 아이언맨3는 클릭 조심 접근 조심](https://img.zoomtrend.com/2013/04/26/c0020015_517a38cfe184c.jpg)
내가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보러 간다. 드디어 어제 목요일 25일에 일제히 개봉한 에반게리온Q와 아이언맨3. 아이언맨3야 요즘 한창 잘나가는 마벨 원작 헐리웃 슈퍼히어로영화의 선두주자로서 흥행은 왠만하면 따놓은 당상인바 개봉 첫날부터 관객수 40만을 가볍게 돌파하며 잘 나가고 있고, 에바Q야 작품 성격이나 상영관 수 등 여건상 성적이 그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긴 해도 그래도 늦게나마 메가박스 한정으로 정식상영 걸린 자체가 다행인지라. 저도 전야제 등에 가보고 싶었지만 이놈의 일 때문에 평일은 골룸한지라 이번 주말 토욜에는 코엑스에서 에바, 일욜은 강변 아이언맨3 이렇게 예매해서 오늘 하루 정말 시간 안간다하면서 일각여삼추하며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제부터가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