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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18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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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18년 2월 17일

요즈음의 명절에는 성룡 형님이 도통 안 보이는 것 같아 섭섭 했었는데 이번 설은 다르다. 타이밍은 조금 이르지만 어찌되었건 설 명절에 돌아온 건 돌아온 것이니. 개인적으로는 홍콩의 성룡 영화들보다 서구 자본으로 제작되어 북미나 유럽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성룡 영화들을 좀 더 좋아하는 편이다. 시리즈나 시리즈처럼. 물론 홍콩에서 만들어진 영화들도 훌륭하지만, 아무래도 내 세대는 성룡이 할리우드 진출하던 시기에 머리가 좀 깨었거든. 그래서 좀 더 기대한 것도 있었던 영화. 영화가 시작한지 채 5분도 되지 않아 성룡의 딸이 죽는다. 그리고 영화내내 딸의 복수를 위해 성룡이 피어스 브로스넌과 그의 부하들을 줘팬다. 그게 영화의 전부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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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칼리미트-이 겨울에 다시 꺼내 보는 산악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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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으로 와요|2023년 12월 26일|영화

요즘처럼 90년대에도 산악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가 할리우드보다 국내에서 더 크게 성공한 작품이었는데 나 같은 작품도 있었고 거슬러 올라가면 이란 작품도 있었네요. 21세기 들어 새롭게 개봉한 는 흔한 실화 바탕의 산악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실화 바탕 영화들이 보통 재난 영화 스타일로 그려져서 드라마가 강하고 생존에 관한 사회도덕적인 문제를 전면에 내세운 경우가 많았기에 오로지 액션과 스릴러로 풀어낸 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죠. 22년 전의 영화를 다시 보니 무척 촌스러운 장면도 있고 세트촬영의 흔적이 곳곳에 보.......

메모리

DID U MISS ME ?|2022년 7월 30일

리암 니슨이 실력 좋은 킬러 역할이라니! 그리고 그의 복수에 한 소녀가 얽혀있다니! 이 두 문장만 봐도 에 대한 인상은 어느 정도 판가름 나기 마련이다. 어쩔 수가 없다. 그걸 관객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 책임은 첫편 이후 공장장처럼 무성의하게 많이도 찍어냈던 리암 니슨표 액션 영화들이 모두 함께 나눠져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는 최근 3~4년간 만들어진 그저 그런 리암 니슨표 중소 규모 액션 영화들과는 조금 구분지어져야만 하는 영화처럼 느껴진다. 엄청 잘 만들었다는게 아니다. 영화의 만듦새는 여전히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뭔가를 해보려 했다는 것이 귀중 하다는 소리다. 열려라, 스포 천국! 중

킬링 카인드 - 정석대로 잘 가는 만족스러운 액션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5일

정말 많은 영화들이 대기작 반열에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작년에 개봉을 못 하고 올해로 넘어온 케이스이긴 한데, 몇몇 영화들은 이미 올해로 개봉을 확정 해놓고 개봉 일정만 약간 조율된 경우도 있는 편입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일부 영화들은 정말 압자기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 영화의 경우에는 사전에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있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국내 개봉은 거의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 개봉 일정이 확정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마틴 갬벨 이라는 감독을 이야기 하게 되면 참 미묘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감독의 가장 괜찮은 작품 둘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할 수 있고, 정말 나쁜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