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쉬 걸 - 배우 열연, 세련된 의상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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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쉬 걸 - 배우 열연, 세련된 의상 매력적

대니쉬 걸 - 배우 열연, 세련된 의상 매력적

※ 본 포스팅은 ‘대니쉬 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덴마크의 풍경화가 아이나(에디 레드메인 분)는 초상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 분)를 위해 여장을 한 뒤 여장의 매력에 빠집니다. 아이나는 남성으로서의 자아를 버리고 ‘릴리’라는 이름의 여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게르다는 남편의 변화가 고통스럽지만 감내합니다. 화가 부부, 역전된 처지 2012년 작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의 톰 후퍼 감독이 에디 레드메인을 재기용해 연출한 ‘대니쉬 걸’은 1920년대를 배경으로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 덴마크인 남성 아이나와 그를 뒷바라지하는 아내 게르다를 묘사합니다. ‘덴마크 여자’를 뜻하는 제목 ‘대니쉬 걸(The Danish Girl)’은 게르다가 아이나의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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