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프라이버시, 어떻게 지킬까?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0년 5월 30일 |
지난 2018년, 페이스북 개인 정보 유출 사태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대 8만 6천여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미국에서는 50억 달러의 과징금을 물었지만, 한국에서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2019년 12월에는 또 2억 명이 넘는 정보가 유출됐다고 시끄러웠죠. 디지털 시대의 프라이버시, 과연 지킬 방법은 없을까요? 조금 불편해지긴 하지만, 방법이 없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이 디지털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방법,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좀 더 안전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 한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뭐, 제가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 놓는 글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프라이버시란? 그전에 먼저, 디지털 프라이버시란 무엇일까
[다큐 / 넷플릭스] 소셜딜레마 _ 2020.9.29
By 23camby's share | 2020년 10월 2일 |
가볍게 봤지만 생각보다 심오해서 좀 놀람.페북이나 인스타를 하면서 어렴풋하게 느꼈던 문제들을좀더 파해치고 분석해서 왜 이렇게 되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해말해주는데 좀 무섭다.나도 모르게 조금씩... 이라는 포인트가 좀 무서운 듯 나이를 처먹을만큼 먹은, 나같은 놈들도 소셜미디어를 쓰면서 여러가지 부정적 감정들을 느끼는데어린아이들이 이런 제품에 노출된다면 감정적 데미지는 훨씬 클꺼 같긴하다. 근데 경험상 이런 나락으로 달려가는 기술발전은 한번 속도가 붙으면어지간하면 멈출수 없는 법이여서사용자가 알아서 조심할 수 밖에 없을 듯. +제일 인상깊었던 구절.제품에 돈을 내지 않는다면, 우리가 제품임.공짜를 많이 찾았는데... 약간 뜨끔함. 내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게 아니라서비스가 나를 기업
화차 (2012)
By 여행의 재개봉관 | 2012년 7월 15일 |
이 영화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스릴러 내지 미스터리 소설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서점가에서 자기계발서 이상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장르가 일본의 스릴러 내지 미스터리 물이다. 두터운 매니아층까지 생겼다. 스릴러 내지 미스터리 물은 독자들에게 전혀 내용을 알 수 없는 결과를 먼저 들려준다. 그 다음에는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난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런 이야기 구조는 독자들로 하여금 책에 몰입하게 한다. 예상치 못한 사실이나 반전이 가세하면서 이야기는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것이다. 영화는 "미야베 미유키"가 쓴 소설 "화차(火車)"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화차"는 악행을 저지른 망자를 태워 지옥을 향해 달리는 일본 전설 속의 불수레로 한 번 올라탄 자는 두 번 다
김준수 일경 20180118 경기남부경찰 소셜 라이브 방송 <제4화>
By 샤만 있으면 | 2018년 1월 27일 |
시아준수 김준수 XIA(준수) 김준수 일경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 경기남부경찰 페이스북 20180118 경기남부경찰 소셜 라이브 방송 <제4화> 복무기간이 단축될지도 모르는 부단장에게는 아주 안 좋은 소식 제대하는 즉시 나한테 연락도 안 할 거잖아 여기서 저는 저의 벗을 찾았습니다 흐흐흐흐흐흐 1. 슈퍼캅을 불러줘: 과학수사대 현장감식팀 서문수철 팀장 외국어 1등급 수리 4등급 저도 수리를 되게 못하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이씨) 탄화 2. 현장속으로: 수원역사 대테러 예방 올림픽은 흑자가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왜 계속 아빠라고 해 한살 차이야 강아지 강아지 아빠 좀 그만해 왜 내가 아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