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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2회차를 보고 나서
뜬금없지만 개봉 다음날-_-;; 도착한 딥디짜응의 아리따운 자태 한 방. 그저 Q를 본다는 것 하나만으로 만족했던 1회차 관람 후, 셀프 네타 금지령이 풀려 여기저기 에바 관련 커뮤를 희희낙락 검색질...은 고사하고 대체 뭐라하는 건지 나좀 알려줘!!! 란 심정으로 헤집고 다녀보았다. 일본 개봉 후 여태 나름 고심해가며 네타를 피해다녔지만 100% 순결을 지키지는 못 하였는데, 무심코 들었던 성우 방송에서 네타 아닌 네타가 슬쩍 지나가기도 했고;;; 전혀 관련없는 곳에서 뜬금포를 날리는 죽일노므 네타쟁이들도 있었고. 아무튼 그런 네타들의 핵심은 바로 '신지 좀 그만 괴롭혀라 안노 개객끼'로 통일되다시피 했던 점이었다. 나이 먹어 에바를 보면서 이카리 신지라는 소년이 너무 안쓰럽고 사랑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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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UBD (버전 3.333) 발매 정보
2021년 8월 25일 발매 예정인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EVANGELION:3.333 ]의 4K UltraHD Blu-ray (이하 UBD)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둡니다. 참고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는 최초 극장 개봉판이 버전 3.0/ 일본 기준 2013년 발매된 디스크 패키지판은 버전 3.33으로 불리며, 2021년 1월에 IMAX 상영을 위해 개비된 버전이 3.333 입니다. (* 2020년 BS4K 방영 버전은 3.33을 4K 업 컨버트 송출. 이하 NHK 방영 버전은 모두 같은 3.33) 1. 버전 3.333 가정용 매체 발매 정보 기간한정판: 정가 8580엔(소비세 포함) 본편 4K UltraHD Blu-ray + 본편(및 영상 특전 수록) Blu-ray = 총 2D

Evangelion 3.0 : Q
신지 : 이대로 별을 보자. 카오루 : 별을? 별을 좋아하니? 신지 : 응. 이 우주의 광활함을 느끼고 있으면, 어릴 때부터 왠지 매우 편안해진다고 할까, 14년 정도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게 기쁘다고 할까, 자기 일 같은 건 아무래도 좋게 되어서 침착해진다고 할까... 잘 설명하기 힘드네. 카오루 : 너의 마음은 전해졌어. 변화를 바라지 않고, 허무와 무자비한 심연의 세계를 좋아한다, 너다워. 좋네. 신지 : 죄라니, 아무 짓도 안했다고! 난 관계 없어! 카오루 : 너는 없더라도 타인은 관계가 있어. 후유츠키 코조 : 세계를 무너뜨리는 일은 별 거 아니지. 하지만, 다시 만드는 건 그렇지 않아. 시간처럼 세계에는 가역성이 없으니까 말이야. 사람의 마음도... 마리 : 칭얼거리지

친구 추천받아 에바 신극장판 보는데
다 좋은데 q는 심사숙고중입니다.. 그나저나 예고편중에 이런 장면이 있던데 뭐여 저 애들은? 저는 반쯤 정신이 나간 생각을 곧잘 해서. "아, 신지가 드디어 알뜰살뜰 코어 안에서 가정을 이뤘군" 싶었죠. 이반 : "레이가 진짜? 저렇게 나온다고?" 루슬란 : "아마더 그러꺼야" 왜 상관도 없는 2002년작 피도 눈물도 없는 영화의 두 캐릭터를 계속 씹덕으로 만들려고 하는거지? 공장장 양반..? 상상의 날개를 펼춰보았지만.. q 내용 들어보니 안나오던데요..? 기대만 시켜놓은 미친놈 들일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