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비긴즈? / 장고:분노의 추적자(2012)
Post
원문 보기 →
장고 비긴즈? / 장고:분노의 추적자(2012)
'장고'라는 이름을 들으면 떠오르는건, 60년대 서부 영화이다. 그런데 나는 어린 시절 보았던 만화 가 생각 난다. 물론, 둘 사이의 연결은 '장고' 말고는 없다. 이번에 개봉한 역시 마찮가지이다. 스토리상의 연결은 없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장고'의 캐릭터와 배경을 빌려왔을 뿐, 그냥 미국 남북전쟁 때의 인종차별을 흑인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영화는 60년대 향수를 떠올는리듯한 리듬의 오프닝으로 시작된다. 거기다가 매우 60년대스러운 노란색(!) 자막으로 '미국 어딘가'라고 배경을 소개 한다. 노예로 끌려가던 장고(제이미 폭스)는 현상금 사냥꾼 닥터 킹 슐츠(크리스토프 왈츠)의 도움으로 자유를 얻게 되고, 그와 함께 현상금 사냥꾼이 된다. 그러던
Related Posts
3 posts[경복궁] 출사 봄나들이, 장고 앞마당에서
경복궁 함화당 승광문을 지나 장고 앞 잔디밭에서 잠시 쉬면서~ 간단히 짧게 짧게~ 이제 태원전 일중문으로~
"장고" 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일단 미리 이야기를 하고 가자면, 지금 하는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배우인 제이미 폭스가 나오는 장고 : 분노의 추적자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작품에도 카메오로 나온 프랭코 네로가 나왔던 오리지널 장고 이야기죠. 솔직히 저는 그 오리지널 장고를 본 적이 없습니다. 묘하게 스파게티 웨스턴이 좀 피곤하게 느껴지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심지어는 보기 직전까지 갔었던 상황에서 제낀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나름 볼만하다는 이야기만 알 뿐이죠. 세르지오 코르부치 감독의 영화입니다만, 이번에는 영어권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Matthias Schoenaerts"라는 배우가 장고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다만 영화는 아니고, 12개 에피소드짜리 미니 시리즈가 될 거라고는 합니
"장고 : 분노의 추적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정말 우연찮게 구매 했죠. 일반판이다 보니 케이스는 심플합니다. 서플먼트는 풍부한 편입니다만, 음성해설은 없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음성해설을 별로 안 하더라구요. 디스크 이미지도 강렬한 편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글씨 가르치는 그 장면 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