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By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 2024년 6월 17일 | 해외여행외국인근로자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 1. 관련 기사 6.17.(월) 조선일보, “외국인 근로자 16만명 몰려왔는데...지원센터 예산 삭감” 2. 설명내용 정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9개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올해부터는 직접 상담과 한국어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특히, 올해부터는 9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지자체 주도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생활, 문화, 교류지원 서비스 등 지역별로 특색있는 운영 모델이 발굴되었음 이번 개편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데도 전담 지원시설이 없었던 전북, 부산 지역.......체류지원서비스(1)외국인근로자(20)인력공단(1)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4)지방고용노동관서(5)지속적으로 외국인력의 안전을 확보해나가겠습니다.By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 2024년 4월 1일 | 1. 관련 기사 4. 1.(월) 한겨레, 화상재해 비율, 이주노동자가 8배 높다고? 2018년 기준 이주노동자들의 화상 재해 비율은 4.8%로, 전체 노동자의 화상 재해 비율(0.6%)보다 8배나 높다. 직무·안전 교육 부재를 화상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중략) 충분한 안전 장비를 받지 못하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후략) 2. 설명 내용 정부는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기조 아래, 내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현장으로 향하는 산업안전보건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정부는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대해서 산업안전감독관과 고용허가제 담당자가 산업안전과 주거시설 등을 연계하여 현장.......외국인근로자(20)산재(5)고노부(248)고용노동부(291)산업안전보건행정(1)이주노동자(5)화상재해(1)노동부(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