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By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 2024년 6월 17일 | 해외여행외국인근로자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업하고 있습니다. 1. 관련 기사 6.17.(월) 조선일보, “외국인 근로자 16만명 몰려왔는데...지원센터 예산 삭감” 2. 설명내용 정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9개 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올해부터는 직접 상담과 한국어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특히, 올해부터는 9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지자체 주도로 운영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생활, 문화, 교류지원 서비스 등 지역별로 특색있는 운영 모델이 발굴되었음 이번 개편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데도 전담 지원시설이 없었던 전북, 부산 지역.......체류지원서비스(1)외국인근로자(17)인력공단(1)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3)지방고용노동관서(5)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지역 맞춤형 체류지원 서비스 제공 현장 방문By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 2024년 5월 27일 | 해외여행이정식 장관, 「전북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방문해 프로그램 참관 및 현장 간담회 참석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이 5월 26일(일) 오후 1시, 전북 전주시에 소재한 「전북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 지원센터 운영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이용 소감을 청취했습니다.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국인근로자에게 다양한 지역 특성 맞춤형 체류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원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는 지자체에게 연간 2억 원의 범위에서 운영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북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5월 3일 정식 개소했습니다. 올해 전북 지역에 처음 설치된 지원센.......외국인근로자(17)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3)한국산업인력공단(4)고용노동부(280)고노부(240)체류지원(1)노동부(262)고용부(254)지방고용노동관서(5)정착지원(2)외국인근로자 상담, 교육, 체류지원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By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 | 2024년 4월 30일 | 해외여행1. 관련 기사 4.29.(월) SBS, “외국인 노동자 상담 직접 한다더니… 통역사 데려와야” 2. 설명내용 정부는 외국인근로자가 거주지·사업장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적인 상담, 교육, 서비스망을 구축하였음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는 지역 내 다수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출신국가 중심으로 통역원 150여 명을 활용 중이고, ▲현지어 상담원 60여 명도 올해 신규 배치하여 상담을 제공 중임 ▲개별 관서에 특정 국가 언어 상담원이 없는 경우에도 전화상담센터(1577-0071) 현지어 상담원과의 3자 연결을 통해 연중무휴 상담을 지원하고 있음 또한, 외국인근로자 선호도가 높은 한국어 교육은 작년까지 9개.......외국인노동자(4)노동부(262)고용노동부(280)고노부(240)한국어(47)외국인(15)고용부(254)외국인상담(1)외국인근로자(17)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