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리뷰] Saving Mr. B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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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리뷰] Saving Mr. Banks
제대로 만든 'feel good' 영화!라는게 내 솔직한 감상이다. 좀더 시니컬하게 보자면 이건 디즈니 옛히트영화의 메이킹옵 영화를 디즈니가 직접 만들면서 "디즈니매직은 치유계 마법이에요~♪"라고 외치는 고도의 마케팅 영화라고 할 수도 있겠다. 뭐 틀린 말은 아니겠지. 하지만 이 영화의 치유계 'feel good' 파워가 워낙 막강해서 영화 보는 동안에 그런 삐딱한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 'feel good' 파워의 원천은 누가 뭐래도 엠마 톰슨와 톰 행크스의 막강콤비.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케미스트리가 대박이다. 호흡이 정말 잘 맞는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톰 행크스의 연기가 그의 "캡틴 필립스" 연기보다 더 좋았고, 엠마 톰슨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못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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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지름은 타이밍이라고, 지르지 못했다가 결국 국내에서는 씨가 마른 타이틀들이 있습니다. 그자마 가까운 국가나 싸게 나오는 국가들은 한글 자막이 없고 말이죠. 덕분에 대만 블루레이를 개척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는 분과 같이 주문 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사들였네요. 타이틀 입니다. 왼쪽에 한자의 압박이 좀 있죠. 뒷면 입니다. 역시나 한자의 압박이.....게다가 이래저래 뭔가 스릴러 느낌이에요;;; 다행히 따로 나온 띠지 형태입니다. 제거 하면 다 영어로 나오는데......그래도 여전히 벌건 느낌은 여전하네요;;; 디즈니 디스크 입니다. 항상 그런거죠. 뭐, 그렇습니다. 결국 산 겁니다! 이제 다른 타이틀 하나를 탐내고 있죠.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2013
누누이 말해왔지만, 존 리 행콕은 꽤 뛰어난 연출자다. 그의 영화들 중 별로인 영화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본다. 비교적 최근작인 와 도 괜찮은 영화지만, 그럼에도 난 를 그 영화들 보다 더 좋아한다. 그의 영화들이 내내 그래왔듯, 이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 유명한 '메리 포핀스'의 원작자 트래버스 부인이, 그녀가 창조한 캐릭터를 눈독들이는 월트 디즈니와 벌이는 기 싸움. 양대 두 거물이 펼치는 신랄한 신경전. 하지만 영화는 그게 전부가 아니다. 사실 트래버스와 디즈니가 대립각을 세우는 것보다, 영화는 과거 트래버스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그녀.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더 초점을 맞춘다. 존 리 행콕이 보여주고 싶어하
[예고편] 멘인블랙 인터내셔널
아스가르드가 뽀작나면서 홈리스가 된 두 아스가르드인이 지구에 와서 딸바보 제다이와 호그워트 교수님 밑에서 새 직장을 얻어 열씨미 살아간다는 감동으 썸머 블록버스터. 연상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는 캐스팅인지라 찔렸는지 망치투척 개그하는거 보소ㅋㅋㅋㅋㅋ 여튼 첫 인상은 나쁘진 않다. 딱히 불타오르는 건덕지가 있는 것도 아니긴 하다만. 리암 니슨 왕팬인 울 아버지 모시고 보러갈까나ㅎ 이 영화 블루레이 나오면 개그 릴 같은거에 두 여배우가 서로 "톰슨" "톰슨" 하고 인사하며 지나가는 장면 나온다에 10센트를 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