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리뷰] Saving Mr. Banks

GO DODGERS!!!!!|2014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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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리뷰] Saving Mr. Banks

[간단리뷰] Saving Mr. Banks

GO DODGERS!!!!!|2014년 2월 16일

제대로 만든 'feel good' 영화!라는게 내 솔직한 감상이다. 좀더 시니컬하게 보자면 이건 디즈니 옛히트영화의 메이킹옵 영화를 디즈니가 직접 만들면서 "디즈니매직은 치유계 마법이에요~♪"라고 외치는 고도의 마케팅 영화라고 할 수도 있겠다. 뭐 틀린 말은 아니겠지. 하지만 이 영화의 치유계 'feel good' 파워가 워낙 막강해서 영화 보는 동안에 그런 삐딱한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 'feel good' 파워의 원천은 누가 뭐래도 엠마 톰슨와 톰 행크스의 막강콤비.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케미스트리가 대박이다. 호흡이 정말 잘 맞는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톰 행크스의 연기가 그의 "캡틴 필립스" 연기보다 더 좋았고, 엠마 톰슨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못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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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5일

지름은 타이밍이라고, 지르지 못했다가 결국 국내에서는 씨가 마른 타이틀들이 있습니다. 그자마 가까운 국가나 싸게 나오는 국가들은 한글 자막이 없고 말이죠. 덕분에 대만 블루레이를 개척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는 분과 같이 주문 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사들였네요.  타이틀 입니다. 왼쪽에 한자의 압박이 좀 있죠.  뒷면 입니다. 역시나 한자의 압박이.....게다가 이래저래 뭔가 스릴러 느낌이에요;;;  다행히 따로 나온 띠지 형태입니다. 제거 하면 다 영어로 나오는데......그래도 여전히 벌건 느낌은 여전하네요;;;  디즈니 디스크 입니다. 항상 그런거죠.  뭐, 그렇습니다. 결국 산 겁니다! 이제 다른 타이틀 하나를 탐내고 있죠.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2013

DID U MISS ME ?|2020년 1월 29일

누누이 말해왔지만, 존 리 행콕은 꽤 뛰어난 연출자다. 그의 영화들 중 별로인 영화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본다. 비교적 최근작인 와 도 괜찮은 영화지만, 그럼에도 난 를 그 영화들 보다 더 좋아한다. 그의 영화들이 내내 그래왔듯, 이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 유명한 '메리 포핀스'의 원작자 트래버스 부인이, 그녀가 창조한 캐릭터를 눈독들이는 월트 디즈니와 벌이는 기 싸움. 양대 두 거물이 펼치는 신랄한 신경전. 하지만 영화는 그게 전부가 아니다. 사실 트래버스와 디즈니가 대립각을 세우는 것보다, 영화는 과거 트래버스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그녀.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더 초점을 맞춘다. 존 리 행콕이 보여주고 싶어하

[예고편] 멘인블랙 인터내셔널

GO DODGERS!!!!!|2018년 12월 21일

아스가르드가 뽀작나면서 홈리스가 된 두 아스가르드인이 지구에 와서 딸바보 제다이와 호그워트 교수님 밑에서 새 직장을 얻어 열씨미 살아간다는 감동으 썸머 블록버스터. 연상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는 캐스팅인지라 찔렸는지 망치투척 개그하는거 보소ㅋㅋㅋㅋㅋ 여튼 첫 인상은 나쁘진 않다. 딱히 불타오르는 건덕지가 있는 것도 아니긴 하다만. 리암 니슨 왕팬인 울 아버지 모시고 보러갈까나ㅎ 이 영화 블루레이 나오면 개그 릴 같은거에 두 여배우가 서로 "톰슨" "톰슨" 하고 인사하며 지나가는 장면 나온다에 10센트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