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인지도 모르겠지만 디맥에 또 속아본다...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201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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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인지도 모르겠지만 디맥에 또 속아본다...

몇년만인지도 모르겠지만 디맥에 또 속아본다...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2019년 12월 25일

드디어 최근 몇년간의 고정패턴인 연말 휴가가 시작되었는데, 그 며칠 전부터 이런 소식이 살살 들리더군요. DJMAX의 새로운 PC판(!)이 스팀(!)으로 나온다고... 예전 PC판 온라인 이후 PSP용과 흑역사가 될 iOS용 레이 정도까지 하다가 저도 그만 관심의 끈을 놓았었는데, 또 다시 PC판이라 하니 흥미가 조금 동하고, 이제는 15년 전만큼 그렇게 궁하지도 않습니다. 19일 얼리액세스 시작하자마자 그냥 3초 생각하고 또 속아보기로 하고 결제. 소감은 음... 15년동안의 추억팔이 둘러보다 보면 정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전 온라인판 때 생각하면 그동안 제가 좀 더 진화한건지, 시스템이 좀 더 관대해진 건지 모르겠다만 판정 정말 이렇게 후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후합니다.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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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끝

조훈 블로그|2021년 10월 3일

이제 업데이트가 없을 거란다. 이유가 있는 듯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돈이 안 됐겠지. 그간 원류가 됐던 PS4에 대한 차별 대우로 불만을 표하곤 했는데, 끝나는 마당이니 생각해 보자면 이거 말고는 뭐가 없는 좆밥 찌끄래기 게임 제작사라 이해는 한다. 재미있게 즐긴 값을 매기자면 아깝진 않은데, DLC 발매 당일 꼬박꼬박 구매한 것을 생각하면 제법 큰 돈이기에 PC로 넘어가긴 부담스럽다. 리듬 게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똥손이지만 진심 아쉽다. 그동안 욕해서 미안해. ㅂㅂ 그나저나… 피지컬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게임 장르 특성상 내 나이를 생각건대, 앞으로 내 게임 인생에서 리듬 게임을 더 이상 하는 날은 오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는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전 시리즈

DJMAX Respect를 떠나보내며

WaNie의 잡동사니 창고|2021년 10월 2일

이번에 넥슨 DLC 발표와 함께 PS4판 디맥은 콜라보DLC를 업뎃 안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V를 비롯한 정규 라인 DLC는 추가해준다고 했지만 많이 아쉽네요. 아쉬우면서도 약 4년간 즐겁게 즐겼으니 이제 떠나보내고 PC판으로 할까 합니다. 패드로 치는게 편해서 굳이 남아있었는데 말이죠... 기왕 이렇게된거 PC판에도 플스판같은 패드 조작법을 추가해줬으면 좋겠네요. 스팀서 지원하는 매핑으로 하기엔 이것저것 제대로 작동 안하는게 많아서 불편합니다. 뭐 플스판 곧 지원 종료할것 같긴 했습니다. 결과창 가끔 안뜨는 버그가 있는데 안고쳐진지 꽤 되었기도 했구요. 마침 세일도 하니 일단 좋아하는곡 있는 DLC만 샀는데, 이렇게 되니까 시즌패스 넘긴게 약간 아쉽기도

리스펙트 - 인생, 음악, 사회를 한 사람을 통해 이야기 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9일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 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오며가며 포스터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고 말 정도로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하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다루려는 이야기에 흥미가 많기도 하고, 아무래도 배우가 가져가는 에너지 역시 절대로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잊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미안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리슬 타미는 사실 영화는 이 작품이 유일합니다. 이전에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다 TV 시리즈의 감독이죠. 솔직히 제가 아는 시리즈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제시카 존스는 그래도 어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