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고를 보고..

앤잇굿?|2013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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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고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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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잇굿?|2013년 8월 3일

이제와 ‘미스터고 기대된다’를 돌이켜보면 기대 요소가 ‘고릴라가 야구하는 영화’, 우려 요소가 ‘성동일 원탑 야구영화’다. 영화를 보니 기대 요소는 약하고 우려 요소가 강하다. 이건 고릴라가 야구하는 영화가 아니다. 줄거리만 보고는 고릴라에게 야구를 가르쳐서 잘 하게 만드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고릴라가 처음부터 야구를 잘 해버리니 딱히 가르칠 게 없다. 경기도 고릴라 혼자서 다 해버리니 야구 영화 특유의 재미도 느끼기 어렵다. 성동일 원탑 야구 영화라고 보기도 애매하다. 성동일이 처음부터 잘 나가는 스포츠 에이전트다보니 반드시 고릴라를 야구 선수로 성공시켜서 일본에 팔아먹어야 된다는 동기 부여가 안 되는 거다. 그렇게 잘 나가는 스포츠 에이전트가 뭐 하러 중국 오지까지 가서 고릴라를 데려와 야구 선수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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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고(2013)

미스터 고(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16일

2013년에 김용화 감독이 만든 야구 영화. 만화가 허영만 선생 원작의 ‘제 7구단’을 바탕으로 삼아 중국에 투자를 받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내용은 중국 연변에 있는 용화 서커스단의 명물인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 조련사인 웨이웨이가 전 단장인 웨이웨이의 할아버지가 남긴 10억 빚 때문에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던 와중에 에이전트 성충수에게 스카웃되어 한국에 건너와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인간들과 함께 야구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내용이 핀트가 어긋나거나 혹은 납득이 가지 않는 게 많다. 초반부에 대부업체의 빚쟁이들이 찾아와서 빚 독촉을 하긴 하는데 그들 앞에서 특유의 포즈를 취하며 ‘롱화 서커스단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그게

[미스터 고] 확실히 3D와 CG캐릭터는 볼만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9월 3일

감독;김용화 주연;성동일,서교, 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연출한 3D 영화 이 영화를 7월 17일 개봉전 돌비 애트모스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볼려고 한다. 만화가 허영만씨의 만화 '제7구단'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중국에서도 투자를 받았으며 중국배우 서교가 출연한 영화 이 영화를 7월 17일 개봉전 돌비 애트모스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확실히 3D 효과와 CG캐릭터 링링이 기대이상으로 나와주었다는 것이다. 야구를 소재로 한 영화답게 야구공을 던지는 장면과 링링이 친 타구장면에서 3D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동반 폭발!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동반 폭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압도적인 기세로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습니다. 1127개관에서 대대적으로 몰아친 '설국열차'는 첫주말 226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329만 6천명이 들면서 '도둑들'보다도 빠르게 3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38억 2천만원. 엄청난 기세로군요. 참고로 월요일 관객까지 더하면 누적 376만명을 돌파한 상태로, 이번주에 500만 돌파는 아주 당연해보이고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지가 관건. 순제작비만 430억원. 하지만 해외 선행 판매가 있기 때문에 국내 손익분기점은 600만 정도로 잡혀있다고 합니다. 애당초 국내에서 다 뽑겠다고 기대하긴 좀 무리가 있을테니... 하지만 이 수치는 가볍게 넘어갈 것 같군요. 송강호, 애드 해리스, 그리고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