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본 40주년 기념 "POWER STRUGGLE" 최종전 대진표
By 新日本プロレス愛してる!!! | 2012년 11월 7일 |
일시 : 2012. 11. 11(일) 17:00 장소 : 오오사카 부립 체육회관 바디메이커 콜로시엄 1. [IWGP Jr. 태그팀 타이틀전] 포에버 훌리건즈("Mr. 아즈카" 록키 로메로 / 알렉스 코슬로프 - 제33대 챔피언) vs 타임 스플리터즈(쿠시다 / 알렉스 쉘리 - 도전자, Super J 태그팀 토너먼트 우승팀) 2. 나카니시 마나부 / 주신 썬더 라이거 / 타이거 마스크 / 캡틴 뉴 저팬 / 네그로 카사스 vs. 케이오스(블러디 케이오스(야노 토오루 & 이이즈카 타카시) / 이시이 토모히로 / 요시-하시 / 자도) 3. 나가타 유지 / 타구치 류스케 vs 스즈키군(스즈키 미노루 / 타이치) 4. [IWGP 태그팀 타이틀전] 킬러 엘리트 스쿼드("아메리칸 사이코" 랜스 아처 /
삼각뛰기식 토르니죠 - BUSHI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1월 9일 |
피폭자 : 쥬신 "썬더" 라이거 전일본 소속 선수지만 현재 신일본에 렌탈되어 활약하고 있는 BUSHI의 삼각뛰기식 토르니죠입니다. 토르니죠도 힘든데 삼각뛰기로!! 회전속도도 빠른 것이 일품입니다. 최근의 전일본이랑 신일본에서 보는 선수 중 제일 관심있게 보는 선수입니다. 아, 가면 쓴 선수 중에서 말이죠. 개인적으론 신일본에서의 활약도 괜찮은 것 같아서 앞으로가 어떻게될 지 기대 중입니다. 다크매치였지만 이번 레슬킹덤에서도 활약했고 말이죠. 기왕 렌트한 김에 더 있어도 좋을 것 같은데...
건 스턴(ガン・スタン) - 칼 앤더슨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4일 |
접수자 : 타이치 '머신건'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레슬러, 칼 앤더슨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이런 류의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은 상당히 많습니다만 사용자가 많은 것과는 별개로 피니쉬 무브로 사용해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기술이지요. 사용자가 많아도 무언가 설득력있게만 사용한다면 확실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이른바 급이 있는 기술이라고 해야 할까요? 상대방의 목을 감고 그대로 점프, 전면부를 매트에 충돌시키는- 어찌보면 간단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들어가는 상황과 예상치 못한 반격은 이 기술이 현재까지도 높은 위상을 갖게 해 준 일등 공신이지요. 여하튼 간에 이 기술- 즉 커터는 짱이라는 이야기. 간만에 보니까 복잡한 기술보다는 심플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기술이 왜이리 떙기는지요.
신일본 키즈나 로드 전 대회 일정 (2012/7/7~7/22)
By 新日本プロレス愛してる!!! | 2012년 7월 7일 |
★ 일시 : 2012. 7. 7(토) 18:30 장소 : 군마현 뉴 선피아 타카자키 1. 이노우에 와타루 vs 타카하시 히로무 2. 쿠시다 / 맥시모 vs 월드 클래스 태그 팀(자도 / 게도) 3. 주신 썬더 라이거 / 타이거 마스크(이상 현 IWGP Jr. 태그팀 챔피언) / 부시 vs 케이오스(로우-키(현 IWGP Jr. 헤비급 챔피언) / "Mr. 아즈카" 록키 로메로 / 알렉스 코슬로프) 4. 텐-코지(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 / 캡틴 뉴 저팬 "옐로" vs 케이오스(블러디 케이오스(야노 토오루 & 이이즈카 타카시) / 이시이 토모히로) 5. 마카베 토우기 / 나가타 유지 / 아폴로 55(프린스 데빗 & 타구치 류스케) vs 스즈키군(스즈키 미노루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