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 계획
By Ohdolppyeo and meat | 2013년 4월 5일 |
![워킹 홀리데이 계획](https://img.zoomtrend.com/2013/04/05/c0109017_515d73c55c82e.jpg)
요즘들어 세계지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워킹 홀리데이를 생각중이라 알아본 곳 중 무조건 영미권만을 기준으로 했을때 접수할수 있는 가장 빠른 국가가 뉴질랜드로 4월 11일부터 신청받는데 2011년 기준 모집인원 선착순 1800명이 30분만에 마감됬다고합니다 하도 한반도 남부에 갖혀살다보니 세상의 눈을 넓게 보고싶어서 찾아보는 도중 워킹 홀리데이라는 제도를 안 것도 불과 반년전일 정도로 관심없었는데 이번에 한번 신청해볼까 싶었더니 최소비용 뉴질랜드 기준 NZ$4,200 을 증명해야 한다니 현재로써는 그냥 불가능하다고 봐야 겠군요. 여건만 된다면 30세 까지 호주를 제외한 영미권 모든 국가에 워킹 홀리데이 가보고 싶군요. 영미권이 아닌 지역은 스웨덴 정도? 호주는 너무 한국인이 많다보니 언어에
토론토 : 디스틸러리 지구 (Distillery District)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3년 7월 31일 |
![토론토 : 디스틸러리 지구 (Distillery District)](https://img.zoomtrend.com/2013/07/31/b0103808_51f4abf2d27b1.jpg)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한 번 다녀왔을 뿐인데, 토론토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기분이 꿀꿀하거나 울적하거나 심심할 때 다녀오면 괜찮을 지역. 나에게 있어서... 한국의 인사동 같다고 하면 되려나. 한국에선 기분이 꿀꿀하거나 울적하거나 심심할 때 인사동에 가곤 했으니까. 원래 위스키 양조장이었던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는, 1990년대 후반에 증류소가 문을 닫은 이후, 복원과 개조를 적절히 행하여 토론토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대표적인 관광지구district가 되었다. 덕분에 건물 내부나 거리 곳곳에서는 당시 양조장이었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건물 벽도, 바닥도, 길다란 문도 낡은 느낌이라 좋다. 적절한 인증샷을 남기고 구경 시작! 거리
싱가포르 영어 “싱글리시(SI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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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66 HAD BETTER / HAD BETTE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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