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세계지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워킹 홀리데이를 생각중이라 알아본 곳 중 무조건 영미권만을 기준으로 했을때 접수할수 있는 가장 빠른 국가가 뉴질랜드로 4월 11일부터 신청받는데 2011년 기준 모집인원 선착순 1800명이 30분만에 마감됬다고합니다 하도 한반도 남부에 갖혀살다보니 세상의 눈을 넓게 보고싶어서 찾아보는 도중 워킹 홀리데이라는 제도를 안 것도 불과 반년전일 정도로 관심없었는데 이번에 한번 신청해볼까 싶었더니 최소비용 뉴질랜드 기준 NZ$4,200 을 증명해야 한다니 현재로써는 그냥 불가능하다고 봐야 겠군요. 여건만 된다면 30세 까지 호주를 제외한 영미권 모든 국가에 워킹 홀리데이 가보고 싶군요. 영미권이 아닌 지역은 스웨덴 정도? 호주는 너무 한국인이 많다보니 언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