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결국은 전체아시아인이 인정해야 강팀-2019 AFC 아시안컵 우승이 중요한 이유.
월드컵 다음위상을 차지하는 대회라는건 자꾸 말하면 입아프고. 아시안컵은 아시안게임축구와는 비교불가의 대회 당장 AFC 영문위키만 봐도 이런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곳은 아시아 축구팬이라면 누구든 한번쯤 들락거리는 곳인데, 아래표를 함 보시길. 이건 역대 아시아국가중 피파랭킹 탑을 찍은 연도를 90년이후 표기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국내에서 우리끼리 피파랭킹을 무시해도 결국 객관적인 수치 (아시안컵우승숫자나 역대전적이나, 통산승률, 혹은 이런 탑랭킹 표)를 보고 세계에선 평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절대 무시할 랭킹이 아니지요. 한번 볼까요? 기억대로 케이로스 감독부임이후 몇년간을 계속 요즘은 이란이 탑을 찍고 있었지만, 이번 월컵을 계기로 호주에게 내줍니다. 그런데 호주가 편입되고 나서
Related Posts
3 posts한국의 아시안컵 실패, 운도 따르지 않았다
카타르에게 중거리슛 한 방으로 8강전 탈락으로 4강 진입에 실패한 채 우리 한국의 이번 2019아시안컵은 또다시 실패로 끝나버렸다.역대 최고의 전력을 구성하여 이번이야말로 우승의 적기라고 했다가 이렇게 끝나버려서 매우 안타깝고 아쉽지만, 결과는 결과이므로 이를 받아들이고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결과를 두고 경기력, 감독, 전술, 축협의 의무시스템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비판적인 기사가 이미 넘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이런 부분들을 더 부연할 생각은 없다.이제 우리의 2019아시안컵은 이미 끝났고, 어쨌거나 우리 선수들은 힘든 상황 속에서 나름 최선을 다했으므로 지금은 오히려 더욱 격려를 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그나저나 이번 2019아시안컵은 한국에게 참 불운한 대회이기도 했다.첫
2019 아시안컵 카타르전 잡설
자꾸 풀백탓 하는데 비단 풀백만의 문제가 아닌것이 아무리 아시아가 축구허접들 모인 대륙이라도 아시아권 메이저 대회에서 풀백 혼자 윙사이드에서 뭘 보여줄 레벨이면 최소한 빅리그 유로파나 챔스 바라보는 레벨의 팀에서 뛰지 아시아에서 안뛴다. 결국 문제는 포워드들이 박스 안으로 좁혀들어가는 동시에 풀백이 윙포지션으로 들어가며 넓혀들어가는 플레이를 할 때 그 사이에서 바운스 보드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들이 그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은게 일차적인 문제고 그 다음은 넓힐 때 그 쪽으로 유효한 패스가 들어가지 않으며 크로스 타이밍이 꼬였다는게 이차적인 문제다. 어제 한국의 중앙미드필더들이 보여준 움직임과 관계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바레인전까지는 그래도 사이드로 넓혔을때 사이드로 내주고
[Opinion] 그 때 독일한테 5-0 으로 패배했어야만 했다
가능하면 0-5, 아니 그 이상의 스코어로 처참하게 박살났어야만 했다. 한국 축구가 쓰레기만도 못 한 수준이라는 점을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고 겸허한 자세로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어떻게 고쳐나갈 것인지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은 어떻게 잡을 것인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했는데 독일전 2-0 승리로 모든 게 물거품이 되었다. '실력으로 세계 최강 독일을 무너뜨렸다', '이것이 한국 축구의 본 모습' 이라는 망상에 빠져서 '감독만 바뀌면 된다', '저 놈 보기 싫은데 빼면 다 괜찮아질거다' 라는, 고조선 시대에서나 볼법한 샤머니즘이 판을 치고, 매스컴은 그러한 저급한 민의에 부응하여 여론의 이름으로 축구계를 뒤흔들어 놓은 결과가 바로 이것이다. 기성용 없이는 빌드업의 ㅂ자도 꺼낼 수 없고, 사이드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