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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7 U20월드컵 v잉글랜드 감상
1.알게 모르게 결과에 도취되어 있던 사람은 정작 신태용 감독님 본인 아니었을까. 감독의 판단이라는 것은 언제나 결과론에 지나지 않지만 조 1위를 하겠다는 무리한 욕심보다는 그 이후를 대비한 확실한 로테이션을 가용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 잉글랜드 쪽의 위협적인 공격은 대부분 5백과 투톱을 세운 것으로 인해 내어준 측면 미드필드 부분에서 시작되었고, 결과로 아르헨티나전에 이어서 반복된 수세속에 계속해서 경기 나선 선수들의 피로만 두드러져 보였다. 그 전까지는 잘 이뤄졌던 커버의 타이밍이 느려졌고, 본인의 마킹들을 여러 차례 놓치는 모습들이 그 반증. 본선에서 맞이하는 상대를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진형, 실전에서 함께 맞춰본 적 없는 선수구성으로 이기겠다고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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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잡은 일본 vs 아직도 실험 중인 한국 처참한 격차 드러났다
안녕하세요. 최근 홍명보호 대표팀 경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같은 아시아 축구 맞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국과 일본은 늘 비교되는 라이벌이었는데요. 지금은 라이벌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이젠 우리가 라이벌이라고 우기고 있는 상황같습니다. ⚽ 웸블리에서 증명된 ‘완성형 팀’ 일본이 잉글랜드를 잡았습니다. 그것도 웸블리 원정에서 1-0 승리였습니다. 이 결과를 단순 이변이라고 보기엔 경기 내용이 너무 명확했습니다. 압박을 풀어내는 빌드업 빠르고 간결한 전환 준비된 패턴 플레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결과는 운이 아니라 완성도의 결과였습니다. .......
우와
2016년 그 승점배치 때부터 K리그 자체가 약해졌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무려 우승도 아니고 더블 팀이 저모양일 줄이야. 코로나 때문에 전력이 불안정 한 건 중국 호주도 마찬가지거늘... 물론 우리처럼 자국 축협이 귀하게 지켜온 주력 선수를 보내버린 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도 조건은 같다고. 그냥 모라이스가 중국일본에 약한거라기엔 말이 안 되잖아. 티켓만 더 줄겠네 이러다. 하기야 우리팀은 승격 못할테니 못나가나 어차피. 하지만 자존심문제지. 나라가 하급취급받는 건데. 저런 경기력으로 더블했다고 얼마나 웃기게 볼까... 승자승이라 다 이겨도 못 올라갈 수도 있게 되었네. 울산도 7골은 넣었어야 하는 걸 중요할 때만 침묵하는 주니오가 계속 자비를 베풀더니 저래되고. 조수혁은....
이동국이 은퇴 직전에야 FA컵 우승을 따냈음
경기 흐름은 부상이 잡은 것 같지만서도. 결승골이 승부차기를 하늘로 날리고 열심히 울던 이승기라는 것도 재밌다. 이걸 극복했으니 더 잘할라나? 조규성이나 이승기나 막판에 뜬금없이 뭔가 해내는 느낌이긴 한데. 울산은 원래 준결승에서 떨어지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김도훈이라 그런지 준우승을 하게 되는 징크스로 바뀐 거 같다. 준결승 보단 낫지만. FA컵은 관중 그냥 받았나본데. 전주는 청정구역이려나. 관광지지만 자체 인구가 많은 건 아니니. 그래도 지방 보단 많을텐데. 도청 소재지 아닌가?? 모라이스 감독은 확실히 나가기로 했고, 김도훈 감독은 루머에 따르면 나간다는데, 인천 멤버로도 준우승 했던 걸 보면 이거 엄청 대단한 거 아닌가??? 2014년에는 당연히 포항을 응원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