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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잡은 일본 vs 아직도 실험 중인 한국 처참한 격차 드러났다
안녕하세요. 최근 홍명보호 대표팀 경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같은 아시아 축구 맞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국과 일본은 늘 비교되는 라이벌이었는데요. 지금은 라이벌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이젠 우리가 라이벌이라고 우기고 있는 상황같습니다. ⚽ 웸블리에서 증명된 ‘완성형 팀’ 일본이 잉글랜드를 잡았습니다. 그것도 웸블리 원정에서 1-0 승리였습니다. 이 결과를 단순 이변이라고 보기엔 경기 내용이 너무 명확했습니다. 압박을 풀어내는 빌드업 빠르고 간결한 전환 준비된 패턴 플레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결과는 운이 아니라 완성도의 결과였습니다. .......
2017 U20월드컵 v잉글랜드 감상
1.알게 모르게 결과에 도취되어 있던 사람은 정작 신태용 감독님 본인 아니었을까. 감독의 판단이라는 것은 언제나 결과론에 지나지 않지만 조 1위를 하겠다는 무리한 욕심보다는 그 이후를 대비한 확실한 로테이션을 가용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 잉글랜드 쪽의 위협적인 공격은 대부분 5백과 투톱을 세운 것으로 인해 내어준 측면 미드필드 부분에서 시작되었고, 결과로 아르헨티나전에 이어서 반복된 수세속에 계속해서 경기 나선 선수들의 피로만 두드러져 보였다. 그 전까지는 잘 이뤄졌던 커버의 타이밍이 느려졌고, 본인의 마킹들을 여러 차례 놓치는 모습들이 그 반증. 본선에서 맞이하는 상대를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진형, 실전에서 함께 맞춰본 적 없는 선수구성으로 이기겠다고 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