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은퇴 직전에야 FA컵 우승을 따냈음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0년 11월 8일 |
경기 흐름은 부상이 잡은 것 같지만서도. 결승골이 승부차기를 하늘로 날리고 열심히 울던 이승기라는 것도 재밌다. 이걸 극복했으니 더 잘할라나? 조규성이나 이승기나 막판에 뜬금없이 뭔가 해내는 느낌이긴 한데. 울산은 원래 준결승에서 떨어지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김도훈이라 그런지 준우승을 하게 되는 징크스로 바뀐 거 같다. 준결승 보단 낫지만. FA컵은 관중 그냥 받았나본데. 전주는 청정구역이려나. 관광지지만 자체 인구가 많은 건 아니니. 그래도 지방 보단 많을텐데. 도청 소재지 아닌가?? 모라이스 감독은 확실히 나가기로 했고, 김도훈 감독은 루머에 따르면 나간다는데, 인천 멤버로도 준우승 했던 걸 보면 이거 엄청 대단한 거 아닌가??? 2014년에는 당연히 포항을 응원했었지만,
되도록 KFA 공식을 퍼오려 했는데 늦어!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5월 14일 |
GK(3명):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FC) DF(12명):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정승현(사간 도스), 윤영선(성남FC), 김민우(상주 상무), 권경원(톈진 취안젠), 장현수(FC도쿄), 오반석(제주 유나이티드), 홍철(상주 상무), 박주호(울산 현대), 고요한(FC서울), 이용(전북 현대), 김진수(전북 현대) MF(9명): 기성용(스완지 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주세종(아산 무궁화), 권창훈(디종FCO), 이재성(전북 현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 FW(4명): 황희찬(잘츠부르크), 김신욱(전북 현대), 이근호(강원FC),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제목은 부상 속
좋았어 우리팀만 빼고 다 무승부????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3월 18일 |
우리팀만 빼고 다 무승부하라고 빌었는데 성남이 실패함. 야!! 박성호는 원정은 안 오고 홈에서 지고 있을 때 5분도 안 남기고 들어가는 용으로 영입한 거구나. 성호야 머리 붙인 거니?? 경기장에 갔는데, 정신없어서 어센틱을 안 찾아왔다. 하프타임에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예쁜 것도 같고. 웃기는 걸로 따지면 지난 경기가 더 웃겼지만, 이겼으니 됐어?? 내 뒤에 윤신영 선수와 여자친구분인지 부인인지 알 수 없는 분이 앉아 있었음. 이영창이 골킥을 연속으로 옆 줄로 날리는 걸 보고 지적하길래 누구길래 저러나 싶어서 봤더니... 말하는 것을 종합해보면 이영창이 맨날 그런 모양이다. 연습할 때도. 친구들도 있던데 친구들은 축구 교실하는 모양이더라. 윤신영이 나중에는 아예 일어나서 볼
53명???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1월 19일 |
야구단이었어? 아니 그 이전에 돈도 없는데 이게 무슨 짓이래??? 맨날 갈아엎어서 막판에 뭔가 좀 맞는가 싶으면 그 선수들을 내보내곤 했었어. 그리고 또 망하고....하하. 그치만 이렇게까지 문제를 사서 만든 적은 처음 같다. 계약기간 남은 선수들에게 압력을 가해서 내보내려 들어?? 6~7명??? 이나? 돈을 주고 내보내 그럼. 아...53명을 최저임금이라도 주려면 안 되겠구나. 가지 가지 한다. 너무 많잖아. 그리고 브루노는 이미 피파에 제소함. 아니 어디서 브루노보다 더 좋은 선수를 데려오게? 돈도 없으면서?? 53명???와.... 예산은 클래식 시절 수준으로 받네. 하기야 53명 최저임금이라도 주려면. 나와도 못하는 놈하고 안 나오는 선수들 이름 기억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