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30일 |
!["Assassin’s Creed"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11/30/d0014374_580da9692f7af.jpg)
이 영화의 개봉시기를 봤을 때, 이 영화가 과연 흥행이 가능 할 것인가는 좀 재미있는 도박이 되기도 할 듯 합니다. 물론 국내는 아니고 북미 지역 이야기인데, 로그 원과 같은 날 개봉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말이죠. 덕분에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갈 거라는 생각도 좀 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저같은 사람은 둘 다 보겠지만, 세상에 다 저같은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약간 걱정이 되면서도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일단 분위기는 꽤 매력적이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적당히 재미있게 뽑혀 나오기는 했습니다.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 - 스릴러와 수상한 정의로 무장한 코난 이야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12일 |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 - 스릴러와 수상한 정의로 무장한 코난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8/08/12/d0014374_5b4759ba0a451.jpg)
이번주는 사실상 제게는 재앙에 가까운 주간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문제가 끼어든 상황이다 보니 주중에 영화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게다가 주말에도 주말에 온전히 영화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그냥 밀어낼까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명탐정 코난이니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인 타치가와 유즈루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코난 극장판 시리즈의 감독으로서는 처음 들어오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이전 작품이 데스 퍼레이드 라는 작품인데, 솔직히 이 작품은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대
[케빈 인 더 우드] 최고의 위트호러영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8월 28일 |
![[케빈 인 더 우드] 최고의 위트호러영화!!](https://img.zoomtrend.com/2012/08/28/c0014543_503c16108613c.jpg)
공포영화는 정말.....그다지 안좋아합니다. 독특하다면 한번씩 보기는 하는데 (파이날 데스티네이션, 파라노말 액티비티, 블레어 위치라던가 ㅎㅎ) 유령나오는 공포영화는 안보고 보더라도 정말 눈 다가리고 보고(일본/한국꺼 죽음 ㅠㅠ) 쏘우류같은 고문만 하는 스타일은 싫어하고 그나마 고어는 부천영화제 덕분에 좀 볼만 하네요. 그 중 케빈 인 더 우드는 굳이 따지자면 고어쪽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이 영화도 신선하다는 이야기와 토르가 나온다는 이야기만 듣고 갔는데 어느정도냐면 숲속의 케빈(이름)이라는 내용인 줄..ㅎㅎ 이번에 부천에서 인브레드란 고어 영화를 보고 정말 감명 깊었는데(?) 그래도 이 영화의 아성을 뛰어넘지는 못하고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미 몇달이나 지났으니 대
"블랙 위도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5월 19일 |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출시 소식을 들었습니다. 보통은 나오면 바로 사는데 이 영화는 그렇게 하지 않았죠;;; 아웃케이스 메인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뒷면은 악당중 하나죠. 케이스 이미지가 다른게 장점입니다. 서플먼트에 대한 기록이 뒷면에도 없더군요. 이번에 오랜만에 음성해설이 빠진 아쉬운 타이틀 입니다. 그리고 디스크는.....정말 이 파란색 안 쓰면 안되나요;;; 내부 이미지는 그래도 상당히 괜찮더군요. 엽서 비슷한 물건입니다. 엽서로 쓸 수는 없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마블 시리즈는 계속 구매중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