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gel's Share]Where's my 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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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gel's Share]Where's my motivation?
대한민국의 끝없는 경쟁 체제에서 내 자신에 대해 가장 지독하게 느끼는 것은 '헝그리 정신'이 없다는 것이다. 화이팅! 해보자! 죽기살기로! 이런 거 해본적이 도무지 없다. 독하게 마음먹기? 국끓여 먹을려고 해도 없다. 진실로 헝그리해져야할 상황이 오지 않아서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에 100% 확신을, 특히 내 자신에 갖는 것은 굉장한 오만이니까. 하지만 가끔 특정 경우에 motivation이 찾아와 내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던 기억은 있다. 그리고 그 현재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지금의 노력으로 잡힐 수 있다는 미래를 그리며, 무언가를 하며 시간을 보냈던 것은 여전히 참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음. 안타깝게도 헝그리 정신의 부족 떄문인지, 제대로 이룬 것은 없음. 그렇다고 내가 패배자같은 마음으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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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고 싶은 암담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영화가 있습니다. 또 암담한 현실 속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그려내는 영화가 있지요. '앤젤스 셰어:천사를 위한 위스키'는 후자에 해당되는 영화입니다. 아니 단순한 희망을 넘어서 있을 수 없는 기적을 그려내고 있다고 봐야할 거에요. 그렇지만 왠지 마음 한 구석이 훈훈해지는 영화입니다. *** 스포일러 약간 있습니다. 의도적이든 실수든 한번 범죄를 저지르고 나면 벗어날 수 없는 굴레같은 것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로비도 그런 굴레를 쓴 사람입니다. 사람을 폭행한 전과가 있는 청년 백수 로비, 이번에도 또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사회봉사 300시간의 명령을 받습니다. 사회 봉사를 하러 간 곳에는 로비와 비슷한 운명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매치기의 귀재 모,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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