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osts
2269 posts메리 미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작인 이 영화를 보러 평소 잘 가지도 않던 롯데시네마까지 겨우 겨우 찾아갔던 이유는 단 하나였다. 내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미친 사람이라서? 아니. 로맨틱 코미디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찾아갈 정도로 매니아는 아니거든. 그럼 제니퍼 로페즈 때문에? 아니. 솔직히 제니퍼 로페즈 잘 모름. 가수로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배우로서도 당장 기억나는 게 랑 정도 뿐이걸랑. 그렇담 이 영화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그 단 하나의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냐고? 진짜로 그건 오직 오웬 윌슨 때문이었다. 나는 오웬 윌슨 특유의 뚱하고 착한 표정을 좋아한다. 동시에 뭔가 무기력해 보이지만 또 그게 빌 머레이 정도로 심한 건 아니고. 여기에 언제나 긍정적인 그
스펜서
에 이어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실존 여성의 이야기로 를 만든 파블로 라라인. 이번에도 화면비는 1.66:1이고, 주인공은 부담스럽다 못해 괴롭기까지 한 공간 안에서 자신의 삶을 간신히 버텨내는 것으로 묘사 되며, 의상이나 소품 등을 비롯한 프로덕션 디자인이 여전히 아름답다. 다만 와 가 다른 것. 가 재클린 케네디를 해부하는 영화였다면, 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에게 헌사를 바치는 영화처럼 느껴진다는 점. 그로인해 고통받았던 실존 인물이 엄연히 존재했기에 이런 농담조의 이야기가 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는 말그대로 지구최강의 시월드가 무엇인지 기어코 보여준다. 세상에 마상에
재키, 2016
미합중국의 대통령이자 자신의 남편이었던 존 F 케네디의 암살을 지근거리에서 목격했던 여자. 그리고 그 암살 이후 홀로 남겨져 일종의 허탈감과 압박감을 동시에 느꼈던 영부인. 는 그랬던 재클린 케네디의 암살 직후 며칠 ~ 몇달을 다루는 영화다. 다만 솔직히 말한다면 나는 재클린 케네디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개봉 당시는 물론 그 이후에도 이 영화에 큰 관심이 없었고. 그럼에도 이렇게 뒤늦은 관람을 하게 된 건, 이 영화의 감독인 파블로 라라인이 최근 를 연출했기 때문이었다.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그것도 각각 미 백악관과 영국 왕실이라는 거대한 공간 안에서 그 삶을 견뎌내야만 했던 실존 인물을 다룬다는 점에서 두 영화는 적절히 포개어진다. 심지어는 그 화면

뉴욕 여행 일정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비교
뉴욕 여행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날씨가 따뜻해지고 격리가 없어지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볼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격리 없는 여행지 중 복잡한 절차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뉴욕 여행이 인기가 많아졌더라고요. 여러 가지 명소들도 문을 열고 공연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그중에서 뉴욕 자유의 여신상크루즈는 한 번쯤 체험해 볼 만했답니다. 뉴욕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종류 뉴욕 자유의여신상 CRUISES는 종류가 무려 7가지나 되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동절기와 코비드가 겹쳐야경/랜드마크와 앨리섬 크루즈 두 가지만 운행하고 있답니다. 이 중에 랜드마크, 야경 크루즈는 자유의 여신상은 물론 브루클린브릿지, 맨해튼 스카이라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