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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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posts오스트레일리아, 2008
금가루와 폭죽 가루에 이어 이번엔 흙가루다. 자신의 모국 호주를 제목과 배경으로 삼아 펼쳐지는 대서사시. 근데 진짜로 대서사시였음. 아니, 이 정도면 특대서사시. 영화 한 시간 반 보고 이렇게 끝나는 건가 싶었는데 그 뒤에 바로 또다른 이야기 한 시간 반이 더 붙더라. 극장에서 봤으면 오히려 좋아해야 했던 건가? 영화 한 편 값으로 두 편 본 셈이나 다름 없었을 테니.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런닝타임도 거의 세 시간 가까이 썼겠지. 오프닝 자막 보고는 흔히들 어보리진이라 부르는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오프닝 직후까지 보면 한 귀족 여성의 목장 타이쿤으로 변모한다. 그러다가 또 소몰이 뜻밖의 여정이 이들을 기다리고... 그 사이사이 남녀 두 주
물랑루즈, 2001
이 금가루 미장센이었다면, 부터 바즈 루어만은 폭죽가루 미장센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이미지가 팡팡 터지고, 콸콸 흐른다. 더불어 이후 만들게 된 와 까지 함께 돌이켜보건대, 감독 특유의 소재와 그 취향이 조금씩 더 드러나기 시작한다. 남자 주인공의 적극적인 내레이션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는 구조라든지, 이뤄질듯 안 될 듯 하다 끝내 비극적으로 끝나버리는 두 연인의 사랑 역시 그렇다. 에서 과거의 이야기를 현대 배경으로 끌고 왔던 바즈 루어만. 이에 이어 또한 과거와 현대를 재조합 해낸다. 시대적 배경은 20세기 극 초반 1900년인데, 나오는 음악들은
로미오+줄리엣, 1996
그녀 역시나 충분히 출중한 미모를 가진 배우 임에도, 줄리엣으로 나온 클레어 데인즈를 그냥 압살해버린 로미오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만 기억되는 작품. 그리고 호주 출신의 바즈 루어만을 할리우드에 무사히 안착시킨 흥행작. 그런데 나는 도저히 안 맞더라. 셰익스피어가 쓴 고전을 현대 배경으로 재해석해 만든단 기획에는 혹한다. 고전의 풍미는 그대로 가져가되 현대화로 새롭게 승부보겠다는 거잖아. BBC의 드라마 이 그걸 아주 잘 해냈었지. 결과론적으로 실패한 작품이기는 했어도 또한 마찬가지였고 말이다. 때문에 바즈 루어만의 은 그 점에 있어 흥미를 끈다. 문제는 그 현대적 재해석을 많이 할 용의까진 없었다는 거. 칼 대신 총 쓰고 마차 대신

미국 관광지 추천 뉴욕 UN 본부 한국어 가이드 투어 동부여행 코스
미국 동부 여행으로 뉴욕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지금 인천공항에는 여름휴가를 즐기시려고 출국하시는 분들이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폭증했을 정도로 북적인다고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올 여름 가을, 가족여행으로 뉴욕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미국 관광지 중 하나인 뉴욕 UN 본부 투어 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세계 경제의 중심,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는 타임스퀘어 광장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뉴스에도 종종 보도가 되기도 국제연합 UN 본부가 있다는 사실!! UN 사무총장이 우리나라에서 배출될 정도 우리나라 사람이 UN에서 일하는 것도 이젠 남의 일만이 아니라는 거~ 그래서 미국 동부 여행으.......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