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포스트: 2513|조회수: 0|b393a989-6309-4abc-8544-dbdb9ea235e3
Items

Posts

2513 posts

2013.06.16. 엘지전.

케이즈|2013년 6월 17일

1. 지금 엘지는 되는 팀이다. 지금을 즐겨라. 2. 딱 한 경기면 된다. 반등을 위한 딱 한경기. 3. 치어리더는 괜한 소리로 어그로 끌지 마라. 세상에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쉽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거다. 괜한 소리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도 충분히 상처입고 있다. 자기들끼리 즐기려는 말이었으면 자기들끼리 볼 수 있는 공간에다가 해라. 괜히 페이스북에 싸질러서 일 만들지 말고. 그리고 넥센은 기억해놨다가 저런 애는 계약하지 마라. 괜히 계약하면 소속 팀에 괜한 욕 먹게 하는 애들이다. 4. 덧붙이자면, 꼬꼬마 뉴비 엘팬들을 제외한 오랜 엘팬들이 이번 오심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이유가, 이런 오심은 돌고 돌아서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이런거다. 반대의 상황, 2

프로야구 2013 시즌 최악의 오심 - 심판이 경기조작 할 기세

프로야구 2013 시즌 최악의 오심 - 심판이 경기조작 할 기세

Lair of the xian |2013년 6월 16일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오늘 LG와 넥센과의 경기에서 이 상황이 세이프 판정이 났습니다. (이미 포구가 된 상황이지요) 간발의 차로 인해 착각할 수 있는 오심도 아니고 야구 규칙의 끝자락만 알아도 알 법한 명백한 오심이라 황당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오심이 없었다면 0:0 상황의 공수교대였겠지만, 결과적으로 오심 하나로 인해 스코어는 8:0이 되었고 거기에서 게임은 사실상 끝났지요. 중대한 오심이다 보니 별 말이 다 나오는 상황입니다. 심판에게 불손한 태도를 벌인 김병현 건 때문에 본보기로 그랬다느니, 심판이 사설도박을 한 게 아니고서는 이럴 수가 없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나오고 있지요. 뭐 제가 야구판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심판에 대해 인정도 뭣도 발휘할 이유가 없으니 떠도는 선

넥센은 삼성이랑 벤클을 한 게 문제였다

이택근이 진갑용한테 인성 드립 날리기가 무섭게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1주일 내내 음주, 무면허, 뺑소니, 퇴장 줄줄이 건수 터지고 방금 2루심이 오늘 경기 LG한테 갖다주는 것 보소ㅋㅋ 그 사건 이후 삼성 프런트가 어둠의 손길이라도 뻗친 느낌 프로 심판이 애매한 것도 아니고 그걸 '잘못' 본다는 건 정말이지 말이 안 된다.. 지난 한 몇년 동안 KIA~ 밀어줄 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KIA한테 유리하게! 그걸 딱 넥센한테 거꾸로 적용한 모습 밤느님은 완전히 던질 마음이 없어졌고, 그 상황에서 만리런 날리는 라뱅.. 쥐빠지만 레알 노답

6/26이 꼴데 챰피온스 데이..

Sanctuary of Daydream。|2013년 6월 15일

어제 보이던 홈 뒷편 광고 '응답하라 1999'가 뭔 소린가 했더니 6/26 챔피언스 데이 컨셉이 그건가 보더군요. 1999년도 선수들도 온다고 그러고... 혹여나, 기론이랑 호세도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럴 리가... 아, 1999 레트로 유니폼이나 입고 뛰었으면 좋겠다! 여튼 여차저차 그래서 큰맘먹고 예매를 하려고 했는데, 이날만 '예매를 준비중입니다'라고 뜨네요? 그 전날과 그 뒷날은 잘 되는데;; 혹시 벌써 예매가 다 된건지, 아니면 쟈이안쓰클럽 웹페이지 운영하는 자가 미친건자 모를 노릇이군요. 근데, 그 전날과 그 뒷날이 20000석이 넘게 남은 걸 봤을때, 26일 경기가 절대로 예매는 아닐텐데. 으으,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