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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야구]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세상 다 똑같죠... 내가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입니다. 우리 조상이 정복전쟁 하면 그건 위대한 업적이고 우리가 정복전쟁당하면 그건 침략이고 그 전쟁일으킨 놈은 전쟁사범...내가 협력업체와 밥먹으면 그건 업무회율을 높히기 위해 한거고 남이하면뇌물 받은 겁니다. 내가하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플레이고 남이하면 불문률 무시죠.kt는 억울 했으면 한화가 했던 것처럼 김태균이나 조인성에게 세번 빈볼 던지면 되는일이었습니다. 한화가 불문률 무시햇다며 빈볼을 던진것은 사실이니 그들한테도 똑같이 해주면 그만 이라는 겁니다 이제와서는 누가 시켰네마네 하는것은 논할 의미가 없죠. 반재로 그냥 항의만 하고 끝내도 마찬가지 .... 결론은 그겁니다. 그 감독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봐야할듯 합니다.뭐라하든

경기는 중계진 맘대로 끝내는 게 아닙니다.
경기 막바지. 점수차가 어느 정도 난 상태에서 아웃카운트 하나에 투수 하나 올려보내는 상황이 개인의 견해에 따라 마음에 안 들고 심정적으로 기분나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기분나쁘고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중계진이 '분명히 아직 끝나지 않은 경기'를 중반에 이미 끝난 경기라고 단언하는 것은 야구인으로서, 그리고 해설위원으로서 굉장히 프로답지 못한 발언일 뿐더러, 야구가 타임아웃이 없는 시합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야구의 경기 규칙 및 승부의 본질을 망각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한화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맹목적인 비난이고. 더불어 홈팀 KT까지 무시하는 해설이라 생각합니다. e스포츠에서 GG가 나오기까지 경기는 끝나지 않는 것처럼.

구단소년들34th-5/22일 in 수원
이전 화:구단소년들34th-5/20일 in 잠실 오랜만에 선발이 버텨줬다 싶었는데 투수를 3명 이상 써야만 하는 저주라도 걸린 건가... ( mm) 어째 두 팀 다 분위기가 요상하게 흘러가서(...) 법력 야구를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더블 스틸 실패 보고 거하게 웃은 듯 ;ㅂ;... 그러고보니 노경은 세이브가 심수창 승리랑 거의 비슷한 세월을 거쳐... 어쩐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더라니... ( mm) 합의판정으로 깔끔하게 마지막 아웃 카운트 잡고 끝내서 좋았네요. 그거 안됐으면 이겼어도 뒤끝이 찜찜했을터... 오늘 가장 이야기거리가 많은 건 LG긴 합니다만... 저번엔 2군에서 올릴 선수가 없다던 기사를 본 거 같은데 말이죠 '~'a... 2군 파워의 지속력이 궁금해지는
퍼펙트 게임 (2011) - 박희곤 : 별점 2점
2011년에 개봉한 야구 영화. 최동원, 선동렬이라는 두 대투수의 잊을 수 없는 15이닝 연장 무승부 완투 승부를 소재로 만든 영화입니다. BTV 설치 기념으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화는... 완전 실망스럽더군요. 도대체 뭘 생각하고 만든 것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이 영화의 핵심은 두 대투수의 엄청난 투수전 한 경기죠. 때문에 당연히 두 투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어야 합니다. 즉 선동렬 - 지금이 아마츄어 시절부터 우상이었던 최동원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그 때인가? 최동원 - 고질적인 어깨부상, 이제 최고 투수는 선동렬인가? 아니면 아직 나인가? 이러한 고민이 보여지고, 이것들에 의해 괴로워하고 또 성장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해요. 여러가지 문제에 시달리다가 치열한 승부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