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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선우-임재철, 두산과 개막전 중용될까?

LG 김선우-임재철, 두산과 개막전 중용될까?

LG가 시범경기를 마감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한 LG는 5승 1무 4패 승률 0.556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3월 29일 정규 시즌 개막전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LG는 더그아웃 라이벌 두산과 개막 2연전을 치릅니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두산으로부터 이적한 김선우, 임재철입니다. 김선우는 두산에서 방출된 뒤 LG의 품에 안겼고 임재철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두산으로부터 은퇴 및 코치직을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연장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였고 결과적으로 LG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LG의 김선우, 임재철은 영입은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선우는 LG에 영

오늘밤 10시 SBS 스포츠 ‘야구본색2’에 출연합니다

오늘밤 10시 SBS 스포츠 ‘야구본색2’에 출연합니다

작년 여름 SBS 스포츠를 통해 방영된 프로야구 다큐멘터리 ‘야구본색’에 뒤이어 올 3월 중순부터 방영 중인 ‘야구본색2’에 제가 출연합니다. 오늘(3월 24일 월요일) 밤 10시에 SBS 스포츠를 통해 방영되는 ‘야구본색2’ 3편 ‘LG of memories - 신바람 왕조 리턴즈’에서는 LG가 11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까기 겪었던 우여곡절의 나날을 회고합니다. 지난 10년간 인고의 세월을 보냈던 박용택 선수의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밤 10시 SBS ESPN ‘야구본색’에 제가 출연합니다(2013년 7월 1일 포스팅) SBS 스포츠 야구본색2 공식 홈페이지 바로 가기

‘2경기 연속 실점’ LG 필승조 괜찮나?

‘2경기 연속 실점’ LG 필승조 괜찮나?

LG가 시범경기에서 주춤하고 있습니다. 3연승 후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이는 반면 불펜, 특히 필승계투조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3월 19일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LG 타선은 매서운 힘을 과시했습니다. 5:4로 LG가 뒤진 7회초 박용근의 솔로 홈런과 백창수의 3점 홈런 등을 앞세워 대거 5득점해 9:5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사진 : LG 유원상 하지만 LG 필승계투조는 4점차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7회말 등판한 유원상이 이닝 시작과 동시에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2사 후 대타 박준서에 3점 홈런을 허용해 9:8로 단숨에 좁혀졌습니다. 8회말에는 정찬헌이 등판했지만 2사 후 신원재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9:9 동점

‘6G 11홈런’ LG, ‘거포 군단’ 변신?

‘6G 11홈런’ LG, ‘거포 군단’ 변신?

LG가 시범경기 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어제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10:9로 역전패했습니다. 7회말부터 9회말까지 3이닝 연속으로 실점하며 무너진 불펜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타자들의 맹타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4:0로 뒤진 4회초 정의윤과 최승준의 백투백 홈런으로 4:2로 추격했습니다. 7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용근이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5:5 동점을 만들었고 2사 후에는 백창수가 좌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려 9:5로 달아났습니다.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2연전에서 LG 타선은 8개의 홈런을 몰아쳤습니다. 구장의 특성 상 강한 바람의 덕을 봤다고는 하지만 매우 많은 수치입니다. 시범경기 6경기에서 LG는 11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0경기에서 12개의 홈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