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우타 거포 잔혹사’, 최승준-나성용이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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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우타 거포 잔혹사’, 최승준-나성용이 끊을까?
LG는 지난 24일 SK와 3:3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정의윤의 SK 이적이었습니다. 우타 거포로 기대를 모았지만 꽃을 피우지 못한 채 LG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역시 LG에서 우타 거포로 기대를 모았지만 타 팀 이적 후에야 만개한 김상현, 박병호와 유사한 사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거포의 성장에 부적합한 잠실구장과 미흡한 LG의 육성 시스템을 지적하는 원인 분석도 잇따랐습니다. LG로서 중요한 것은 과거를 거울삼은 현재와 미래입니다. 차후 LG에 남은 우타 거포를 어떻게 육성할지 과제가 아직 남아있습니다. 1988년 1월생으로 동갑내기인 우타 거포 최승준과 나성용이 LG의 미래가 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LG 최승준 최승준은 작년 9월 이후 1군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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