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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10월 3일 LG:롯데 - ‘우규민 8이닝 1실점 11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3일 마지막 홈경기에서 롯데에 5:2로 승리했습니다. 우규민 8이닝 1실점 11승 선발 우규민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우규민은 8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11승에 올라 팀 내 단독 최다승 투수가 되었습니다. 수술과 재활로 인해 5월 중순 1군에 합류했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9월 16일 목동 넥센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 선발승을 쓸어 담는 막판 스퍼트는 놀라웠습니다. 3회초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간 우규민은 4회초 선두 타자 손아섭을 상대로 풀 카운트 끝에 체인지업이 복판에 몰려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견제사 처리해 루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곧바로 김문호를 상대로 홈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2실점이 아닌 1실점
![[관전평] 10월 2일 LG:한화 - ‘수비-마운드 동반 붕괴’ LG 3연패](https://img.zoomtrend.com/2015/10/02/b0008277_560e90aa11433.jpg)
[관전평] 10월 2일 LG:한화 - ‘수비-마운드 동반 붕괴’ LG 3연패
LG가 졸전으로 일관한 끝에 3연패에 빠졌습니다. 2일 잠실 한화전에서 3:6으로 패했습니다. 패인은 수비와 마운드의 동반 붕괴입니다. LG는 한화와의 상대 전적을 7승 9패로 마감했습니다. 1회초 2실책 2사사구로 2실점 1회초 첫 타자부터 수비 실책으로 불길하게 출발했습니다. 1번 타자 정근우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3루수 히메네스가 포구하지 못했습니다. 1사 후에는 병살타로 연결할 수 있었던 최진행의 땅볼 타구 때 히메네스의 송구를 2루수 박지규가 포구하지 못해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히메네스의 송구가 받기 편하게 가슴팍으로 온 것은 아니었지만 포구하지 못한 박지규의 수비는 프로답지 못했습니다. 삼자 범퇴 이닝이 되어야 했으나 수비 실책 2개로 1사 1, 2루가 되자 루카스는

‘3달 만에 3할 복귀’ LG 히메네스, 재계약 청신호
LG가 완패했습니다. 1일 잠실 NC전에서 2:7로 패해 2연패했습니다. 선발 소사가 초반에 무너진 가운데 타선이 침묵했습니다. LG 타선에서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기록한 선수는 4번 타자 히메네스입니다.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로 팀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0:7로 뒤진 7회말에는 1사 후 내야 안타로 출루해 대타 장준원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팀의 첫 득점도 기록했습니다. 9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대주자 이민재로 교체되었습니다. 히메네스가 포문을 열자 LG는 9회말 1점을 만회한 뒤 2사 만루의 볼만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히메네스는 시즌 타율 0.300으로 3할에 복귀했습니다. 이전에 히메네스가 마지막으로 3할 타율을 찍었던
[관전평] 10월 1일 LG:NC - ‘소사 3이닝 6실점’ LG 대패로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0월 첫날 잠실 NC전에서 2:7로 대패했습니다. LG는 NC와의 상대 전적을 10승 1무 5패로 마감했습니다. 소사 1회초 3실점 패인은 선발 소사의 난조입니다. 종일 내린 비로 인해 쌀쌀해진 날씨와 10승 달성에 대한 의식 때문인지 1회초부터 부진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종호가 초구를 친 큼지막한 타구는 다행히 중견수 안익훈의 호수비에 의해 아웃 처리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준완을 상대로 볼 카운트 2-2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으로 내보낸 것이 빅 이닝 허용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야수가 호수비로 뒷받침했을 때 투수가 다음 타자를 아웃 처리해야 경기 흐름을 장악할 수 있지만 소사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박민우를 상대로 복판에 공이 몰려 우전 안타를 내준 뒤 테임즈의 1루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