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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리빌딩-성적’ 동시에 떠안았다
LG가 격동의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연일 선수단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27일에는 2차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LG는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5명의 선수가 타 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중 이진영의 kt 이적은 2차 드래프트의 최대 화제가 되었습니다. LG가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베테랑을 제외한다는 소문은 파다했지만 실제로 이진영이 포함된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LG가 2016시즌 리빌딩에 방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읽혔습니다. LG의 리빌딩 의지는 2차 드래프트로 영입된 선수들을 통해서도 드러났습니다. LG가 선택한 투수 김태형, 내야수 윤대영, 포수 윤여운은 모두 1990년 이후 출생자들입니다. 1군 경력도 윤여운이 통산
FA 그까짓꺼
[단독] '야생마' 이상훈, 11년 만에 코치로 전격 LG 복귀우선 아직 싸인 안하고 옷 안입었고성환희가 쥐 손뗀지 몇년 된거같아서 불안하긴 한데 만세!!!!!!순길어빠 사랑해!!! 사실이라면 내일 럽페는 럽폭도 궐기대회에서 하루만에 사랑 새생명 부흥회로

LG, ‘러브 페스티벌’이 궁금한 이유는?
LG가 11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2008년 11월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합니다. 선수단과 팬들이 그라운드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올해 러브 페스티벌에는 선수단 사인회는 물론 군 제대 선수 인사, 매스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1월 28일까지 LG는 2개의 중차대한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27일에는 2차 드래프트 회의가 개최됩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드래프트를 통해 각 구단은 40인 보호선수 외에 3명씩을 지정해 영입할 수 있습니다. 2차 드래프트는 선수 개인이 이적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으며 구단은 약점을 메우는 전력 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전기입니다. LG는 3명의 2차 드래프트 영입보다는

LG의 투자는 왜 ‘결실’을 못 맺을까?
KBO리그는 바야흐로 스토브리그입니다. 전력 보강을 할 수 있는 최상의 기간입니다. FA, 외국인 선수, 트레이드 등 다양한 전력 보강책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올해는 2년 만에 돌아온 2차 드래프트까지 시행됩니다. 구단 역사상 최악인 9위에 그친 LG의 스토브리그 움직임은 이렇다 할 것이 없습니다. 지난 9일 소사, 히메네스와 재계약했지만 아직 외국인 선수 1명은 공석입니다. 유일한 팀 내 FA 이동현과는 25일까지 계약하지 않았습니다. LG는 올 FA에도 소극적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합니다. 외부 FA 영입은커녕 ‘집토끼’ 이동현 단속조차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2000년대까지 LG는 FA 시장에서 ‘큰손’이었습니다. 2008시즌 종료 후 이진영, 정성훈 영입은 성공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