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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6월 16일 LG:NC - ‘6안타 3사사구 無득점 8잔루’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6일 잠실 NC전에서 0:3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NC전 6연패와 더불어 상대 전적에서도 1승 7패의 열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류제국 1회초 선취점 허용 선발 류제국은 1회 징크스를 반복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이종욱에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몸쪽에 낮게 형성된 패스트볼이 맞아나갔습니다. 류제국의 실투라기보다 이종욱이 잘 쳤습니다. 류제국은 1사 후 맞대결 전적에서 매우 약한 나성범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유강남이 몸쪽으로 앉았지만 류제국의 투구는 복판에 들어가는 실투였습니다. 류제국은 2사 만루의 대량 실점 위기에서 손시헌을 헛스윙 삼진 처리해 추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몸쪽 낮게 깔린 143km/h의 패
[관전평] 6월 14일 LG:NC - ‘9회초 8실점’ LG 충격의 大역전패
LG가 올 시즌 가장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14일 잠실 NC전에서 4점차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초 8실점해 7:10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셋업맨 이동현과 마무리 임정우의 난조가 치명적이었습니다. LG는 NC전 5연패에 빠지며 상대 전적도 1승 6패로 크게 밀리게 되었습니다. 4회말까지 3:0 리드 LG 타선은 삼세 번 만에 선취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회말 2사 1, 2루와 2회말 1사 만루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특히 2회말 1사 만루에서 박용택의 6-4-3 병살타는 아쉬웠습니다. 박용택이 최악의 상황인 병살을 가급적 피하기 위해 잡아당기는 타격을 했다면 하는 잔상이 남았습니다. 3회말 1사 후 정성훈이 우측 2루타로 포문을 열자 히메네스가 초구 포크볼을 잡아당겨 좌측 적시타로
[관전평] 6월 12일 LG:한화 - ‘오지환 치명적 실책’ LG 또 끝내기 패배
LG가 주말 3연전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5: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고비마다 나온 2명의 유격수의 엉성한 수비가 팀을 패배로 몰아넣었습니다. 4회초까지 4:1 리드 LG는 1회초 1사 2루에서 정성훈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가 이병규(7번)의 3-6-1 병살타로 무산되었습니다. 1회 기회를 얻고도 시원하게 득점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반복되었습니다. 1회말 선발 코프랜드는 제구 난조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용규에 사구를 내준 뒤 초구 폭투로 1사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블로킹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공은 멀리 바운드되지 않았지만 송구조차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코프
[관전평] 6월 11일 LG:한화 - ‘신승현 2.1이닝 철벽투’ LG 5:3 재역전승
LG가 재역전승으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신승현의 2.1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1회초 불만스러웠던 1득점 LG는 1회초 리드오프 박용택이 상대의 느슨한 수비를 틈타 단타를 2루타로 만들자 1사 후 이병규(7번)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선취 득점에도 불구하고 공격 흐름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박용택의 2루타로 무사 2루가 되었지만 임훈이 유격수 직선타아웃으로 물러나 진루타조차 치지 못했습니다. 2루 주자를 3루로 진루시키는 잡아당기는 타격이 아닌 밀어치는 타격의 결과였습니다. 이병규(7번)의 적시타 후에는 히메네스가 3-0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수 플라이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기 초반이며 1사 1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