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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6월 21일 LG:SK - ‘채은성 1홈런 3타점’ LG 9:5 재역전승
LG가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21일 문학 SK전에서 채은성의 활약에 힘입어 9: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SK와의 상대 전적에서 3연패로 출발했지만 3연승으로 3승 3패 호각을 맞췄습니다. 3회말까지 4:4 동점 LG는 1회초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후 선발 투수 문승원의 글러브에 맞고 중견수 쪽으로 빠지는 안타로 출루한 문선재가 문승원의 견제구가 자신의 헬멧에 맞고 뒤로 빠지자 2루로 진루했습니다. 정성훈이 좌중간 적시 2루타로 뒤를 받쳐 문선재는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 1사 1루 문선재 타석에서 대타 이천웅이 교체되었습니다. 1회초 견제구를 머리에 맞은 충격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1회말 곧바로 역전을 허용해 1회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1사
[관전평] 6월 19일 LG:KIA - ‘마운드-내야 불안’ LG 3연속 루징 시리즈
LG가 3연속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19일 잠실 KIA전에서 5:9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내야 수비 불안과 마운드 붕괴가 겹친 탓입니다. 2회말 4:1로 역전 소사의 2연속 4일 휴식 후 등판은 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5.1이닝 10피안타 2사사구 6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수비와 불펜의 도움을 받지 못한 탓도 있지만 짧은 간격의 등판이 반복된 탓인지 구위와 제구가 모두 신통치 않았습니다. 2회초 1사 후 소사는 3연속 피안타로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고영우의 유격수 땅볼로 선취점을 내줬지만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신종길을 초구에 유격수 땅볼 처리해 추가 실점은 막았습니다. LG는 2회말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히메네스와 채은성의 연속 안타와 지크
[관전평] 6월 18일 LG:KIA - ‘코프랜드 7이닝 無자책’ LG 4연패 벗어나
LG가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8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코프랜드의 호투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히메네스 선제 적시타 LG 타선은 빅 이닝은 없었지만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습니다. 2회말과 4회말을 제외한 6이닝에 걸쳐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테이블세터 정주현과 문선재가 각각 2번 이상 출루해 기회를 만들며 각각 2득점했습니다. LG 주자들의 4개의 도루 시도는 모두 성공했습니다.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후 문선재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2사 후 히메네스가 낮은 공을 받아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손주인이 1루수 플라이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강승호 1이
[관전평] 6월 17일 LG:KIA - ‘17이닝 연속 無 적시타’ LG 4연패
LG가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7일 잠실 KIA전에서 3:6으로 패했습니다. 이날 경기 8회말까지 이틀간 17이닝 연속 적시타를 치지 못한 타선이 패인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송구에 맞은 박용택이 결장하고 무리한 1루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어깨 부상을 입은 유강남이 1군에서 말소되면서 가뜩이나 허약했던 LG 타선은 더욱 약화되었습니다. 1회말 1사 만루 기회 무산 LG는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문선재의 내야 안타와 정성훈 및 히메네스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득점권에 취약한 이병규(7번)에 기회가 걸렸을 때부터 불안은 잉태되었습니다. 이병규(7번)는 아니나 다를까 풀 카운트 끝에 몸쪽 슬라이더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절호의 득점권 기회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