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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9월 1일 LG:한화 - ‘류제국 6.2이닝 9K 2실점 10승’ LG 3연패 벗어나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9월 첫날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10승 역투에 힘입어 7:2로 역전승했습니다. 한화와의 상대 전적에서 8승 5패로 남은 3경기에서 관계없이 최소 동률을 확정지었습니다. LG는 넥센에 패한 SK를 6위로 끌어내리며 이틀 만에 5위를 되찾았습니다. 1회말이 승부처 주장 류제국은 6.2이닝 121구 3피안타 7사사구 9탈삼진 2실점으로 팀 내 첫 1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KBO리그에 데뷔한 2013년 12승 2패로 승률왕에 오른 뒤 3년 만에 10승 투수의 반열에 복귀했습니다. 류제국은 역시나 1회가 힘겨웠습니다. 3개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로사리오에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로사리오의 장타력을 감안해 외야수들이 뒤로 물러난 가운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투타 무기력’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1:9로 대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무기력한 졸전이었습니다. 유재유 0.1이닝 강판 허프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고졸 신인 유재유의 선발 투입은 대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유재유는 0.1이닝 1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유재유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훈과 손아섭에 연속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 황재균을 상대로 2-0의 카운트에 몰리자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유재유를 다독거렸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마운드 방문은 LG 배터리가 빠른공으로 카운트를 잡으려는 공 배합을 황재균에게 알려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역시나 3구는 142km/h의 몸쪽 빠른공이었고 황재균이 놓치지 않고 좌전 적시타로 연
[관전평] 8월 30일 LG:롯데 - ‘우규민-이병규(7번) 패배 합작’ LG 2연패
LG가 투타는 물론 수비에 이르기까지 졸전 끝에 2연패했습니다.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 우규민의 난조와 이병규(7번)의 연이은 수비 실수로 4:8로 패했습니다. LG는 다시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우규민, 2회말까지 불안했던 무실점 우규민은 단 1이닝도 순탄하게 넘어가는 이닝이 없었습니다. 1회말 2피안타로 1사 1, 3루가 된 뒤 황재균에 던진 초구가 사구가 되어 1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오승택을 4-6-3 병살 처리해 일단 실점은 막았습니다. 2회말에는 무실점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준태에 볼넷, 김대륙에 사구를 내줬습니다. 김준태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3구 연속 볼로 내보냈고 김대륙에게는 초구에 사구를
[관전평] 8월 28일 LG:kt - ‘소사 5.1이닝 12피안타 10실점’ LG 4:11 대패
LG가 대패해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8일 잠실 kt전에서 선발 소사가 5.1이닝 12피안타 10실점으로 난타당해 4:11로 패했습니다. 선취 득점 이후 타선 침묵 선취점은 LG가 얻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김용의가 좌월 2루타로 출루하자 1사 후 박용택이 중전 적시타로 김용의를 불러들였습니다. 모두 선발 주권의 빠른공을 공략했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정성훈이 통산 2,000안타인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지만 1사 2루에서 유강남의 유격수 직선타에 더블 아웃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무사 혹은 1사 상황에서 야수의 머리를 넘어가지 않는 직선 타구의 경우 내야를 빠져나가기 전까지 주자는 스타트를 끊지 말아야 하는 기본기를 망각한 정성훈의 주루 플레이였습니다. 이후 LG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