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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9월 11일 LG:롯데 - ‘이형종 8회말 2사 후 결승타’ LG 3연승
LG가 정규 이닝만으로 4시간 3분에 달하는 난타전 끝에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1일 롯데와의 잠실 경기에서 8회말 2사 후에 터진 이형종의 천금 같은 결승타에 힘입어 12:8로 승리했습니다. LG는 5위를 지키며 4위 SK에 0.5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이형종 아쉬운 선택, 선제 2실점으로 선발 봉중근은 2이닝 5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이 부담이 되었는지 전반적으로 제구가 높아 매 이닝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봉중근은 1회초 테이블 세터 전준우와 손아섭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2, 3루에서 김상호와 황재균에 연속 희생 플라이를 내줘 선제 2실점했습니다. 2실점 과정에는 우익수 이형종의 아쉬운 수비도 수반되었습니다. 무사 2, 3루
[관전평] 9월 10일 LG:롯데 - ‘4회말 7득점’ LG 연이틀 역전승
LG가 연이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0일 잠실 롯데전에서 0:4로 뒤진 4회말 대거 7득점해 9:6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이날 승리로 KIA와 공동 5위가 되었습니다. 4회초 4실점 선발 이준형은 3회초까지 호투했지만 4회초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이닝 시작과 더불어 김문호와 황재균에 연속 볼넷을 내줘 화를 자초했습니다. 이준형이 황재균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가 되자 강상수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황재균을 상대로 2-0이 되었을 때 강상수 코치가 한 박자 먼저 올라와 분위기를 끊었다는 하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승택의 빗맞은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되었습니다. 몸쪽 높게 던진 빠른공이 1루수 정성훈의 키를 넘어가는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준형은 강
[관전평] 9월 8일 LG:두산 - ‘치명적 주루사 연발’ LG 2:4 역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8일 잠실 두산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2이닝 연속 절호의 기회에서 나온 주루사가 치명적이었습니다. 스퀴즈 실패 더블 아웃, 누구 잘못? LG 타선은 선발 보우덴을 상대로 4회말까지 단 1명의 타자도 출루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0:0이던 5회말 선두 타자이자 4번 타자 박용택과 히메네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습니다. 오지환이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로 1사 2, 3루를 만들자 두산전에 강한 양석환이 겨드랑이 높이의 하이 피치를 좌전 적시타로 연결시켜 선취 득점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1사 1, 3루에서 유강남이 초구에 스퀴즈를 시도했지만 1루수 오재일에게 뜬공 아웃 처리되었고 3루 주자 히메네스마저 주루사했습니다.
[관전평] 9월 7일 LG:넥센 - ‘류제국 6이닝 무실점 11승’ LG 2연승
LG가 주초 2연전을 모두 쓸어담았습니다. 7일 잠실 넥센전에서 11: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6이닝 무실점 호투로 11승을 거뒀습니다. 타선은 장단 16안타를 폭발시켜 11득점에 성공했습니다. LG는 넥센과의 마지막 4번의 맞대결에서 전승하며 10승 6패의 우위로 상대 전적을 마무리했습니다. 1회말 4연속 2루타 LG 타선은 1회말부터 폭발했습니다. 리드오프 김용의부터 이천웅, 채은성, 박용택까지 4명의 타자가 연속 2루타를 터뜨려 3:0 리드를 잡았습니다. 선제 적시타이자 결승타가 된 이천웅의 2루타는 땅볼 타구가 2루에 맞고 우중간으로 빠지는 진기명기 타구였습니다. LG는 공수에 걸쳐 행운이 많이 따랐습니다. 하지만 1회말 1사 3루의 추가 득점 기회에서 이병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