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투타 무기력’ LG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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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1:9로 대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무기력한 졸전이었습니다. 유재유 0.1이닝 강판 허프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한 고졸 신인 유재유의 선발 투입은 대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유재유는 0.1이닝 1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유재유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훈과 손아섭에 연속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 황재균을 상대로 2-0의 카운트에 몰리자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유재유를 다독거렸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마운드 방문은 LG 배터리가 빠른공으로 카운트를 잡으려는 공 배합을 황재균에게 알려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역시나 3구는 142km/h의 몸쪽 빠른공이었고 황재균이 놓치지 않고 좌전 적시타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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