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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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Rampage, 2018) - 스포주의?
트레일러만 봐도 이 영화 어떨지 감이 딱 와서 그걸 스포일러라고 할 수 있으려나 싶은데 그래도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괴수 영화를 소재로 한 게임이 다시 괴수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고전 게임 램페이지를 영화로 만든 것이죠. 이 게임을 랄프라고 기억하는 이도 있던데...그게 어디서 왔냐면 이 게임의 주인공 괴수인 킹콩이 조지, 파충류가 리지, 늑대인간(?)이 랄프거든요. 아무튼 거대 괴수를 조작해서 건물을 철거하고 사람을 집어먹어 에너지를 회복하고 그러던 게임이고...특히 PC로 이식되어 많이 플레이 되었던 고전 게임이죠. 거대 괴수가 날뛴다? 그러면 거대 로봇으로 죽빵을 갈겨 주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아직 거대 로봇이 준비 안된 상황이군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등신대 괴인...아니 초인 더 락 형님

쥬만지 - 새로운 세계
보드 게임이 구시대의 유물이라며 찬밥 신세 받게 되자 서러웠었는지, 사람 잡는 게임 쥬만지는 비디오 게임으로써의 진화를 모색한다. 하지만 단순하게 과거의 것과 새로운 것, 구문물에서 신문물로의 진화만을 보여주기 위해 끌어온 설정은 아닐테다. 전편과 속편의 가장 큰 차이는 뭐니뭐니 해도, 불러오느냐와 불려가느냐의 차이이기 때문. 전편의 그 악랄한 보드 게임이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온갖 괴물들과 저주들을 현실세계로 끌어들여와 그야말로 대 난장판을 소환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비디오 게임은 등장인물들을 모니터 안쪽으로 소환해간다. 이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실질적 주인공들이 모두 고등학생이라는 데에서 그 효력을 갖는데, 자아정체성이 흔들리는 시기이자 2차 성징을 맞이한 신체가 과도기에 머무르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쥬만지 : 새로운 세계 - 가족용 모험 활극이 가져야 할 기본기에 충실한 영화
새해 들어서 영화가 줄기를 바라지만, 사실 그렇게 줄어들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 글을 쓰는 환경 자체가 그다지 좋지 않은 관계로 글이 자꾸 깨지는 참사가 있어서 말이죠. 임시 저장에서 글을 모조리 깨먹는 참사가 두 번 난 관계로 매우 조심스러워진 상황입니다. 게다가 제가 이래저래 지쳐 있는 관계로 영화를 많이 소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게 과거 쥬만지 오리지널 영화는 일종의 관문 같은 영화였습니다. 극장에서 봤었고, 그 이후에 모험 영화를 엄청나게 찾아보는 (그래봤자 많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계기를 주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로빈 윌리엄스가 코미디 배우라는

쥬만지: 새로운 세계(Jumanji: Welcome to the Jungle.2017)
2017년에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만든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1996년에 조 존스톤 감독이 만든 ‘쥬만지’의 후속작으로 미국 현지에서는 2017년 12월에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2018년 1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브랜트포드 고등학교에 다니는 게임 매니아 범생이 스펜서, 학급 내 아웃사이더 마사, 공주병 말기 써베니, 교내 풋볼 팀 소속 프리지가 사고를 쳐서 선생님에게 꾸중을 듣고 방과 후 훈육의 일환으로 학교 지하실을 청소하던 도중. 쥬만지 비디오 게임기를 켰다가 게임 속 세계로 떨어져, 각각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스톤. 여성 무술가 루비 라운드하우스. 지도 연구학 교수 셀리 오베론,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바 등의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게임 속 세상인 쥬만지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