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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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012)_영웅을 직업으로 하는 쉴드라는 회사에 고용된 직원들 같은

어벤져스(2012)_영웅을 직업으로 하는 쉴드라는 회사에 고용된 직원들 같은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1월 3일

2012/5/18/CGV불광 속시원해지는 히어로물을 참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많이 보지는 못한 것 같다.아무래도 친구들은 우울감성 돋는 영화들을 많이 좋아라하는 편이었던 것 같고 어쩌다보니 꼭 보고싶은 영화는 놓치고 한가할 때 극장에 들르면 별로 끌리지 않는 영화들이 걸려있던 내 팔자탓에? 이 영화는 간만에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보게 된 작품이다.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은 빠졌지만 나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히어로 하나씩을 집중 조명했던 여느 작품들보다 내 취향에 더욱 맞았는데, 그건 아마도 최근의 고뇌하는 충충한 히어로들과 달리 비교적 목적의식 분명하고 단순하고 파이팅 넘치던 예전의 히어로의 모습으로 회귀해서인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한 명이 뻥 터뜨려 주고 그 다음에 또

The 역지사지.jpg

The 역지사지.jpg

평소대로 빌런과 싸우던 에번져스는 레드스컬의 함정에 걸려 감마선을 뒤집어씀. 오늘만큼은 자신만만한 레드수꼴 감마선을 뒤집어쓴 결과로 어벤져스 전원이 헐크화 헐크화된 활잡이는 힘조절 안되서 자기활뿌셔먹고. 어벤져스 뉴비 팔콘도 화장실가려다가 문이라는 문은 다 부셔버림. 유경험자로서 진정하는 법을 가르치고 계신 헐크성님.ㅋㅋㅋ 팔콘은 그거 짜증나서 어떻게 해먹냐는 표정 ㅋㅋ 대책없기는 근엄하신 우리 미국대장 어르신도 마찬가지 그와중에 자괴감을 못견딘 토르는 벽에다가 화풀이하고 뛰쳐나감. 덕분에 자기가 그동안 얼마나 민폐였는지, 자기스스로를 뒤돌아본 헐크.

'아이언맨'과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대한 썰

'아이언맨'과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대한 썰

Bump of Romance|2013년 9월 4일

울트론이란 원래 '앤트맨'으로 활동했었던 행크핌 박사가 만든 미치광이 로봇이지만,조스웨던은 "행크핌이 없어도 울트론은 탄생할수있다"라고 이야기했다.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울트론은 토니스타크가 만든 울트론이 된다는 이야기다! 나는 이 얘기를 듣고 탄성을 지르지 않을수 없었다. 아이언맨이라는 콘텐츠는 본디 '아이디어'라는 콘셉트를 무기로 선전하는 아이콘이었다.1편에서 최신기술의 슈트의 등장, 2편에서는 휴대탈착이 가능한 마크5에 어벤져스에선 미사일처럼 날아와 자동으로 장착되는슈트, 3편에서 아이언맨 군단에 이르기까지.매시리즈가 등장할때 마다 아이언맨은 상상을 뛰어넘는 아이디어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3편이 개봉하고나서 부터 나는 내심 불안했다.아이언맨 시리즈가 끝나면서

3년간 덕질라이프 흐름 예상도

3년간 덕질라이프 흐름 예상도

2013 F/W 닥터후 50주년, 로키토르 2 2014 S/S 셜록 3시즌 2014 F/W 닥터후 8시즌 2015 S/S 어벤져스 3 2015 F/W 스타워즈 7 2016 S/S 스타트렉 3 이게 ㅋㅋㅋㅋㅋㅋ 뭐죠 ㅋㅋㅋㅋㅋㅋㅋ 규칙적으로 예고된 파멸의 종소리 같은건가 ㅋㅋㅋ 아니, 그냥 ㅋㅋㅋㅋㅋ 뭐 이걸 다 보겠다는 건 아니고요. 그럴 시간도 없고...근데 ㅋㅋㅋㅋㅋ 무의식적으로 향후 3년간의 타임플로우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런 식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게 좀 ㅋㅋㅋㅋㅋ웃겨서 ㅋㅋㅋㅋㅋ 현실의 내 3년은 당장 다음달도 잘 상상이 안되는데 저건 분기별로 계라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ㅋㅋㅋㅋㅋㅋ 난 무엇인가 여긴 누군가 거긴 언젠가 ㅋㅋㅋㅋ 이제 빼박캔트 덕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