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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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나는 대세를 따르는 남자 :) 왕십리 CGV에서 아이맥스로 처음 봤는데, 비싼 값을 충분히 합니다요. 아무튼 영화가 정말 잘 만들어졌군요! 누구 하나 버리는 영웅 없이 개성을 잘 잡아냈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아 적절한 긴장감에 깨알같은 개그가 들어있고요. 2012년 상반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라고 평가합니다. :) 다만, 앞으로 영웅 혼자만의 사이드 스토리도, 전부 어벤져스로 받아들일 것 같은게 문제. 까메오 출연을 기대하면서 '언제 도와주지?'란 생각을 하며 볼 것 같습니다. ^^;;

'어벤져스'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최고의 전야제 수익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에도 '어벤져스'가 개봉했습니다. 크로스오버의 마스터피스라고 할만한 완성도를 보여준 이 영화가 과연 이 영화가 지금까지의 마블 영화들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흥행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심사였는데,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먹는 것은 실로 당연하겠고 전야제 성적(자정부터 시작되는 첫 상영의 흥행수익)에서도 역대 8위를 기록했군요. 참고로 역대 북미 전야제 수익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 4350만 달러 2위 브레이킹 던 part1 (트와일라잇 4부) - 3030만 달러 3위 이클립스 (트와일라잇 3부) - 3010만 달러 4위 뉴 문 (트와일라잇 2부) - 2627만 달러 5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 2
![[리뷰] The Avengers(2012): 신도 때려잡는 영웅들의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2/05/05/e0024882_4fa4d09421790.jpg)
[리뷰] The Avengers(2012): 신도 때려잡는 영웅들의 이야기
1. START어제 이글루스의 여러분들과 함께 최근 개봉한 기대작, Marvel의 The Avengers를 보러 갔습니다. IMAX 3D로 본 것이 아니라, 일반 화면으로 보았는데,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은 몰입감으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줄거리는 많은 분들이 트레일러를 보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 텐데요. 우선은 로키가 군대를 외계에서 데려오고, 그 외계의 군대와 맞서 싸워 세계를 지켜낸다는 이야기로 보시면 됩니다. 2. 캐릭터들의 역할 분담등장 인물들은 한 명도 빠짐 없이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는 등장 인물들 중에서 제대로 된 영화가 등장한 적 없는데요. 이번 영화에서 간단히 그들의 과거를 알려 주었습니다. 다만, 역시 다
어벤저스 2는 어떤 내용이 될까
1의 내용을 토대로 2에 대해 예상하는 포스팅이므로 당연히 1에 대한 스포일러 있음. 주관적인 해석일 뿐이라 틀린 내용도 당연히 있을 예정. 처음에는 타노스 대출에서 로키한테 빚 받으러 오는 게 토르 2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데서 출발했다. 어벤저스 크레딧 다음에 나오는 영상을 보면 타노스가 나온다. (처음엔 턱의 세로줄 때문에 스크럴인줄 알았다..) 거의 무한에 가까운 힘이 있다고 하는 인피니티 건틀렛의 소유자, 죽음한테 반해서 온 우주를 부수고 사람들을 죽이고 다닌다고 하는 순정남이라기엔 좀 껄쩍지근하지만 아무튼 순정남. 로키가 그에게서 힘을 나눠받았다고 하면, 그 셉터에 박힌 파란 반짝반짝이 마인드 젬이라고 생각해도 타당할 것 같다. 직접 사람들을 조종하기도 했고, 어벤저들이 서로 악악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