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월드에서 여왕님들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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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블루레이 발매는 9월 25일

어벤저스 블루레이 발매는 9월 25일

출처) http://www.movieweb.com/news/marvels-the-avengers-hits-3d-blu-ray-and-dvd-september-25th 9월 25일은 언제 오냐!! 이번에도 블루레이와 디비디의 구성물 차이는 엄청나다. 블루레이에는 삭제장면, 개그릴, Second Screen(솔직히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MARVEL ONE-SHOT: ITEM 47이 더 들어가는데 디비디에는 달랑 코멘터리? 완전 시대에 뒤떨어진 쩌리 취급이구나. 플삼을 사길 정말 잘했지. 이미 게임기로서의 기능은 완전 뒷전이긴 하지만. 제일 기대하고 있는 건 당연히 MARVEL ONE-SHOT이다. 콜슨이 주인공인 단편 영화. ................ 설마 여기서 살

인크레더블 헐크를 보다

오랜만에 운동용 자전거를 타다가 혼자 있고 시선이 TV를 향하고 있는 지금 미뤄뒀던 헐크를 보면 딱 좋겠다 싶어서. 러팔로 헐크를 보고 봐서인가 처음엔 노튼쪽이 적응이 안 되었다. 러팔로 배너 쪽이 훨씬 귀여워!! 물론 노튼 쪽이 피 한 방울도 쫒아다녀야 하는 신경질적이고 힘든 인생사에 찌들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다니는 것 같은 비리비리한 너드 과학자 이미지에는 더 어울리지만. 특히 궁상 떠는 장면의 싱크로율은 완벽하지만.그래도 만약 어벤저 헐크를 노튼이 했으면 그 쪽이 안 어울렸을 것 같다. 다들 발랄하게 깨방정 떨고 있을 때 혼자 맨틀까지 파고들어가는 궁상맨이 될 것 같아.반대로 러팔로가 인크레더블 헐크에 출연했다면? 그가 너덜너덜 떨어진 바지 차림으로 시장에서 구걸을 하거나 쓰레기통 뒤에 쭈그리

다크 새도우 보고 오신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가족끼리 보기에 좀 민망할 만한 장면, 그러니까 에로틱한 장면이 있나요? 어머니께서 조니 뎁을 좋아하시는 연고로 이걸 한 번 모시고 보러 가야겠는데, 뭐 둘 다 성인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예고편에 나온 것 보다 한 발짝 정도는 괜찮아도 두 발짝 쯤 더 나가면 곤란할 것 같아서요. 휴일에 온 가족이 손잡고 스위니 토드를 보러 갔던 실패의 기억도 있고 해서...--;;;; ..실은 같이 보기 난감할 경우 어머니 혼자 보시라 하고 저는 어벤저스를 또 보면 되니까 곤란한 점은 없습니다만, 아니 민망한 장면이 있어줬으면 싶을 정도지만요.

어벤저스 2는 어떤 내용이 될까

1의 내용을 토대로 2에 대해 예상하는 포스팅이므로 당연히 1에 대한 스포일러 있음. 주관적인 해석일 뿐이라 틀린 내용도 당연히 있을 예정. 처음에는 타노스 대출에서 로키한테 빚 받으러 오는 게 토르 2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데서 출발했다. 어벤저스 크레딧 다음에 나오는 영상을 보면 타노스가 나온다. (처음엔 턱의 세로줄 때문에 스크럴인줄 알았다..) 거의 무한에 가까운 힘이 있다고 하는 인피니티 건틀렛의 소유자, 죽음한테 반해서 온 우주를 부수고 사람들을 죽이고 다닌다고 하는 순정남이라기엔 좀 껄쩍지근하지만 아무튼 순정남. 로키가 그에게서 힘을 나눠받았다고 하면, 그 셉터에 박힌 파란 반짝반짝이 마인드 젬이라고 생각해도 타당할 것 같다. 직접 사람들을 조종하기도 했고, 어벤저들이 서로 악악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