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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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 Take on me (MTV Unplugged)

데드풀2 - Take on me (MTV Unplugged)

Take on me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리메이드한 것으로, MTV 언플러그드에 방영되었던 곡을 [데드풀2]에서 쓴 거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덧글 중에는 이 음악 나올 때 울었다는 고백(?)이 줄줄이 나오는 편. 되게 신파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이전에 데드풀이 한 만행(?) 때문에 예상치 못한 타이밍이긴 했죠. 오히려 덤덤할 때가 더 사람을 울컥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된 장면이기도 했고. 엉엉 영화판에서는 데스랑 절대 바람피면 안돼 진짜로

데드풀 2 IMAX - 유쾌함 계승, 액션은 업그레이드

데드풀 2 IMAX - 유쾌함 계승, 액션은 업그레이드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웨이드 윌슨/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분)은 강력한 힘을 보유한 돌연변이 소년 러셀(줄리안 데니슨 분)을 악에 빠지지 않도록 동분서주합니다. 미래에서 가족을 러셀에 잃은 케이블(조쉬 브롤린 분)은 시간여행을 통해 현재로 와 소년 러셀을 노립니다. 데드풀은 엑스포스를 결성해 케이블에 맞섭니다. 바네사의 죽음 ‘데드풀 2’는 데드풀의 연인 바네사(모레나 바카린 분)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슈퍼맨 2’,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등에 드러나듯 슈퍼히어로의 연인은 그의 운신의 폭을 제한합니다. 전편 ‘데드풀’에서도 바네사는 악역 프랜시스에 인질로 잡힌 바 있습니다. ‘데드풀 2’는 데드풀의 액션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바네사라는 서사의 실질적

데드풀 2 - 그래, 이게 그런 느낌 이구나

데드풀 2 - 그래, 이게 그런 느낌 이구나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19일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좀 걱정되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냥 닥치고 봐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하기는 합니다. 마블에서 온갖 히어로들이 휘몰아친다고 하더라도 이쪽이 더 기대되는 개인적인 성향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참 미묘한 길을 가는 바람에 희대의 배우 개그가 성립 해버리는 상황까지 와서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는 제게 너무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전작의 연출을 맡았던 “돈만 많이 받는 초짜”인 팀 밀러는 결국 이 영화에서 떠나갔습니다. 연출상의 견해차라고 기사가 났었죠. 배우이자 제작자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1편에 이어서 강렬한 개그로 이뤄진 영화를 바란다

데드풀2 - 마블의 제 2의 벽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8년 5월 19일

전작에선 마블의 X맨을 많이 공략했다면 이번엔 무려 DC쪽을 많이 공략한 속편이었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 살짝 긴장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역시 작가들이 개으른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동시에 구성에서 보이지는 주인공과 고정 악당과의 싸움이 아닌 그저 힘을 가진 일반인들의 대립이라는 점에서 X맨이 추구해야할 부분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건 과거 '루퍼'에서 보여준 시간에 대한 소재나 악당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비슷하다. 그런 점을 감안해도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메세지는 분명하다. 분명 가족 영화이고 그걸 알고 있지만 정작 내용 속에서 보여지는 볼 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족 영화와는 참으로 다르다. 전작이 사랑 영화이지만 정작 내용상으로 다른 것처럼 보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