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이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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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구글이 영화를 추천해주더군요.
얼마전에 구글이 제가 관심 있을지 모른다고 영화를 추천해주더군요. 영화추천? 아이좋아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꽤 괜찮은 이야기죠. 어떤 영화를 추천할거지, 구글? 이왕이면 구글무비로 싸게 살 수 있는 영화가 좋겠군. 추천받은 영화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였습니다. 내가 이걸 좋아할지 모른다고? 아니다, 이 악마야. 스타워즈 시리즈에 큰 관심도 없는데다 아는 분들에게 악평을 들은 물건이라 볼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결론: 그래도 이건 인정할게요. 캣츠와 비교를 하자면, 캣츠 보다는 볼 생각이 있어요. 캣츠보다는
데드풀2 - 마블의 제 2의 벽 -
전작에선 마블의 X맨을 많이 공략했다면 이번엔 무려 DC쪽을 많이 공략한 속편이었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 살짝 긴장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역시 작가들이 개으른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동시에 구성에서 보이지는 주인공과 고정 악당과의 싸움이 아닌 그저 힘을 가진 일반인들의 대립이라는 점에서 X맨이 추구해야할 부분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건 과거 '루퍼'에서 보여준 시간에 대한 소재나 악당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비슷하다. 그런 점을 감안해도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메세지는 분명하다. 분명 가족 영화이고 그걸 알고 있지만 정작 내용 속에서 보여지는 볼 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족 영화와는 참으로 다르다. 전작이 사랑 영화이지만 정작 내용상으로 다른 것처럼 보다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