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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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EU '원더우먼2' 제작이 공식화되었다
현재 DCEU는 워너브라더스의 EVP 존 버그와 DC의 CCO 제프 존스 두 사람이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중 존 버그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페티 젠킨스 감독과 함께 속편의 트리트먼트를 집필 중이라고 합니다. (영화 시나리오는 대충 시놉시스 -> 좀 더 살을 붙인 트리트먼트 -> 그리고 완성본인 시나리오 단계로 진행) 속편에 대한 멋진 아이디어가 있다는군요. (관련기사) 얼마 전 패티 젠킨스 감독은 워너 브라더스와 한편만을 계약해서 속편 계약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런 기사가 나온 걸로 봐서는 그새 계약이 이루어졌나 봅니다. '원더우먼'은 원래 미셸 맥라렌이 메가폰을 잡았다가 '창작상의 견해 차이'로 하차하고 패티 젠킨스 감독이 그 뒤를 이어서 등판, 영화를 완성시

현재 진행 중인 시네마틱 유니버스 정리
이번에 개봉된 꼴을 보니, 향후 이 시리즈의 존속 자체가 위태로워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만 어쨌거나 이미 시동을 건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돈이라면 환장하는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그대로 멈출리도 만무하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로 촉발된 다크 유니버스에 대한 관심이 커져 가는 가운데, 이쯤되서 지금 각 스튜디오 별로 진행하고 있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들을 한 번 정리해 본다. 순서.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2. 스타워즈 유니버스3. 폭스 엑스맨 유니버스4. 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5. 트랜스포머 유니버스6. 다크 유니버스7. 몬스터버스 1.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튜디오 : 디즈니 + 마블포함 영화 (개봉 순서) : 아이언맨 / 인크레더블 헐크 / 아이언

원더우먼 (2017)
원더우먼 Wonder Woman (2017)2017년 5월 31일(국내)감독: 패티 젠킨스출연: 갤 가돗, 크리스 파인, 로빈 라이트, 데이비드 슐리스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은, DCEU의 희망인 원더우먼은 조마조마해하며 지켜보던 DC 팬의 가슴을 뚫고 화려하게 솟아올랐다... 아마 이런 기분을 가진 팬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다. 에서 보여준 박력의 액션보다 더 뛰어난 액션을 갤 가돗 혼자서 보여준다. 아마존의 전투 장면은 멋진 그림이긴 하지만, 너무 멋지게 보이려고 애쓴 나머지 왜 굳이 저렇게 비틀고 꺾으면서 싸울까 하는 생각이 컸다. 러브라인으로 억지로 몰아가지 않는 서사도 좋고, 스티브 트레버의 역할도 딱 조력자 수준이라 다행이었다. 각 캐릭터들의 분량도 적절한 느낌이다.

원더우먼 - 무너지던 DCEU를 일으켜 세우다
개봉 전까지는 DCEU의 최후의 희망, 그리고 이제는 DCEU의 소녀가장(...)으로 불리는 원더우먼 보고 왔습니다. 아이맥스 3D로 봤습니다. 액션 파트가 많기 때문에 큰 화면으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만 3D 효과는 그리 두드러지지 않았어요. 잘 생각해보면 구도상 꽤 두드러질 것 같은 장면들이 있었는데 그런 장면들에서조차도 3D 효과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영화는 좋았습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들이나(예를 들면 개그와, 그리고 다이애나가 이야기하는 신화적인 관점에서의 고전적인 선악론) 원작 존중을 위해서 세련됨을 포기한 부분들이 보입니다만, 그것들과는 별개로 전체적인 완성도는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액션에 대해서는 불만이 좀 있습니다. 슬로우 모션을 너무 과도하게 남발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