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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 '배트맨' 솔로 영화 감독직을 내려놓다

벤 애플렉 '배트맨' 솔로 영화 감독직을 내려놓다

DCEU의 배트맨 솔로 영화는 감독도 벤 애플렉, 각본도 벤 애플렉, 주연도 벤 애플렉, 제작도 벤 애플렉이 하는 본격 벤 애플렉이 다 하는 영화가 될 예정이었습니다만... 벤 애플렉이 감독직에서 하차했습니다. (관련기사) 공식 발표에서는 수백만명에게 사랑받는 배트맨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배우와 감독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일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고 합니다만 미국의 코믹북뉴스에 따르면 이렇게 된 계기는 각본에 대한 불만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벤 애플렉이 배트맨 솔로 영화 각본에 불만을 가졌다는 이야기는 몇 번 나온 바 있는데, 워너브라더스 측과 이에 대해서 이야기했지만 결국 만족스러운 답을 얻지 못하고 감독직에서 하차했다고 하는데...

MCU 빌런의 비판에 대한 비판

MCU 빌런의 비판에 대한 비판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11월 2일

※이 글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전체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자주 받는 비판 중 하나가 바로 빌런의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나오는 족족 죄다 찌질하고 허무하게 퇴장하는 모습 등등의 이유인데, 여기에 대해선 좀 할 말이 많다. 무작정 빠는 것 보다야 문제점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거야 좋기는 한데 너네들 비판점이 존나게 어긋난 거 아니냐? 라는 소리. 이 글에서는 주로 사람들이 많이들 말하는 MCU 빌런 비판에 대한 문제점+왜 이런 소리가 나오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려고 한다. 1.빌런이 너무 1회용 소모성이다 - 다른 영화는 안그런 줄 아냐?그래서 말인데 빌런이 2번 이상 재등장하는 슈퍼히어로 영화는 얼마나 될까? 애시당초 영화란

슈퍼히어로 작품에서 계속되는 블랙워싱

슈퍼히어로 작품에서 계속되는 블랙워싱

멧가비|2016년 8월 21일

헐리웃 상업 영화 시장에서는 여전히 '화이트워싱' 논란이 잊을만하면 불 붙는 가운데, 슈퍼히어로 작품들에서는 팬들을 도발하는 역차별 '블랙워싱'(?)이 이어지고 있다. 당장 눈에 띄는 것만 해도 드라마 '플래시'의 아이리스 웨스트, '판타스틱 포'의 자니 스톰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메리 제인 왓슨 까지. 물론 그들이 인종적 특수성을 내포하고 있는 캐릭터는 아니니 굳이 백인임을 고집할 이유는 없지만, 반대로 말하면 굳이 인종을 바꿔야만 할 이유도 없질 않은가. 시대극에서 역사 속 인물의 인종을 바꿔버리는 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원작 팬들에게는 그에 준하도록 신경 쓰이는 일이기도 하다. 슈퍼히어로는 특히나 시각적인 것에 민감한 장르다. 백인이 다른 인종으로 바뀌는 게 싫어서가 아

J.J. 에이브럼스가 '맨 오브 스틸2' 감독 후보에 오르다

흥미로운 루머가 나왔습니다. 얼마 전에 워너브라더스가 '맨 오브 스틸' 속편을 제작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나왔고, 이 타이틀은 몇년 뒤에 개봉하는 것을 목표로 할뿐 명확한 스케줄이 발표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진행을 하고 있는지 물망에 오른 감독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군요. (관련기사) J.J 에이브럼스와 더그 라이만,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후보로 올랐다고 합니다. J.J. 에이브럼스야 말이 필요없는 세계 최고의 시리즈 재활 전문가(...)이니 만큼 나올 때마다 혹평으로 두들겨맞고 있는 DCEU에 한줄기 서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물론 렌즈 플레어만 좀 덜 쓰면 모든 게 다 좋겠죠. 더그 라이만 감독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 하나만으로도 믿을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