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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posts"THE FUGITIVE"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이름만 보고는 도망자를 뭘 어떻게 한다는줄 알았습니다. 그게 맞더군요. 다만 이 작품 역시 시리즈로 나오며,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제가 믿게 된 이유는 이 작품에 키퍼 서덜랜드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사실 최근에 드라마에서 적당히 나오다 마는 경향이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즐겁게 즐길만한 작품을 꽤 내는 데에 성공을 거두기도 한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큐비에서 이런 것도 이제 하긴 하나 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긴 합니다. 본편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큐비는 당최 뭔지도 몰라서;;;
[춘천] 청평사 가는 오봉산 계곡 산책 - 1
소양호 유람선에서 내리니 정비가 잘 된 카페와 식당들이 반겨줍니다. 공주와 상사뱀 전설 아주 먼 옛날, 당나라 때의 이야기이다. 태종에게는 아름다운 딸이 있었는데 그녀는 당시의 법도에 어긋나게도 평민 청년과 몰래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나 은밀한 사랑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인지 이 사실을 알게된 태종이 격노하여 청년을 사형에 처하자 형장에 홀연히 커다란 뱀 한 마리가 나타났다. 바로 공주를 사랑한 죄로 죽임을 당한 청년의 원혼이 다시 태어난 상사뱀이었다. 뱀은 평소 몰래 찾아가던 궁궐로 들어가 공주의 몸을 칭칭 감아 버린다. 아무리 사랑했던 사람의 화신이라 해도 흉물스러운 뱀의 모습에 너무 놀라 의원들을 불러 온갖 시술을 해보았지만 뱀은 꼼짝도 하지 않았고
Watchmen... 독특한 시리즈
요즘 Raised by wolves와 함께 시청중인 Watchmen. 나온지 조금 지났지만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가 어디선가 수작이라는 평을 얼핏 봐서 검색해보니 HBO 작품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개시했다. 동명의 영화를 꽤 괜찮게 감상한 기억이 있어 히어로물 이라는것 정도는 알고 있기에 대략의 전개가 예상 가능할것 이라고 짐작했지만... 역시나 히어로물도 HBO가 만들면 뒷통수를 후려치는 무언가가 있다. 일단은 처음 몇회를 봐도 도무지 뭘 하는건지 이해를 할수없는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더구나 주인공들이 무슨 파워가 있는것도 아니고... 경찰들이 복면을 쓰고 나오질 않나... 그리고 가장 헷갈리는건 로어셰크의 존재인데 영화에서처럼 검은 얼룩 복면을 뒤집어쓴 인물 한명이
[Rainbow] 울어버린 후면 썬팅 재시공, Iris i55
집차를 15년쯤 타니 후면 필름이 울어버리면서, 뒤가 안보이는게 힘들어도 그냥저냥 몰다가 추석 전에 재시공을 들어갔습니다. 실패할 확율도 있고 SK 무슨 필름이면 아예 안된다고 하던;; 중간에 열선 뜯어지면 유리를 그냥 교체하는게 낫다더군요. 본필름은 썬필름이었던가~ 하는데 저가형 썬팅필름들 보증은 보니 한 10년쯤이라 수명이 다 되어 이러나 봅니다. 스팀으로 한참을 불렸더니 들고 일어나기 시작하는~ 한장으로 붙인게 아니고 열선에 맞춰서 붙여서 2줄정도는 좀 상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최악의 경우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벗겨내고 본드제거~ 새 필름을 겉으로 드라이기로 붙이고 커팅하길레 뭔가~했더니 이렇게 성형한 후에 안으로 넣어서 딱 맞추는게 괜찮던~



